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편당 결제 소설/문피아378

[리뷰] 괴수처럼(완결) -처음 판타지를 볼 때가 떠오르는?- 지금 이계학개론을 연재하는 파르나르 작가의 전작이다. 무림백서로도 유명하다. 일단 언제나 그렇듯 파르나르 작가의 세계관은 독특하다. 어느 날 괴수들이 등장하는데, 이 괴수들은 예전 전래동화나 고전에 나오는 ‘탑에 갇힌 공주를 지키는 용’, ‘공주를 납치하는 괴물들’ 이 괴수들은 굳이 왜 예쁜 여자들만을 납치했던 것일까?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관이 짜여졌다. 그래서 내용은 괴수들과 계약하는 예쁜 자연미인들, 그리고 괴수와 인류들의 전쟁. 이런 내용으로 되어 있다. 언제나 독특하다. 이런 내용이다 보니 세계는 여성상위세계이고 주인공은 남자로써는 최고의 사냥꾼이지만, 여성 계약자보다는 밑이라 이리저리 휘둘린다. 호구랄까? 근데 기존의 호구 남주들이 짜증났던 이유는 기준 없이 이리저리 휩쓸리다 보니 줏대 없.. 2016. 5. 23.
[리뷰] 에이스 오브 에이스 -몰입력이 뛰어난- 문피아에서 유료 연재하는 글로 유료 연재로 전환한지 얼마 안 된 글이다. 유료 연재 순위 2위까지 갑자기 올라오기에 한번 보게 되었다. 특이하게 유료로 전환했어도 49화까지가 무료분이다. 상당히 길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는 야구 소설, 그 중에서도 투수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재활을 하던 야구 선수였는데 어느 날, 사고를 당해서 죽기 직전까지 가고, 천국 직전까지 가지만 그게 천사들의 실수로 인한 일이여서, 보상으로 천사들 교육 시스템(게임시스템)을 받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야구를 하는 이야기이다. 어음,,어,, 천사들 이야기가 나오고, 보상으로 저런 것을 받고 돌아온 것에 대해서는 좀 많이 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게임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가볍게 .. 2016. 5. 16.
[사열,리뷰] 만렙이라 죄송합니다 -곱게 미친(?) 주인공- 삼국지 소패왕전, 블랙매직, 악마를 지배하는 자. 나름 많은 소설을 완결 시킨 사열 작가의 신작이다. 1권정도의 분량만이 연재되서 무료니 웃을만한 글을 찾고, 코드가 맞으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글이다. 일단 이 소설의 키워드는 먼치킨, 개그, 소녀팔뚝(?), 소심, 뒷끝. 이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듯하다. 게임 세계로 끌려간 주인공이 무려 57년 만에 현실로 만렙의 캐릭터 상태로 현대로 돌아온다. 하지만 현실은 꽤 시간이 지난 뒤 오히려 몬스터들까지 나오는 세계. 주인공이 소심하고 57년간 게임세계에 있다 보니 npc와 대화만 했을 뿐. 사람과의 대화가 없다 보니 소심하고, 사람대하는 게 서투른 주인공이다.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개그로 표현한 글이다. 답답한 상황을 싫어하는 독자들은 싫어할만한.. 2016. 5. 15.
[리뷰]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소재는 신선했는데, 극단적-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는 이번에 문피아에서 유료 연재로 넘어간 소설이다. 일단 소재가 13번의 회귀라는 소재도 나름 괜찮았지만, 레이드물 세계관에서 몬스터 같은 위기 상황이 끝난 뒤의 세계를 다룬 것이라 신선하게 봤다. 작가들이 이때까지 이런 소재를 안 쓴것은 아무래도 인류 전부가 아닌 몇 명만 능력자들이 되면 신인류vs구인류 같은 전개가 나올 수밖에 없다. 네안데르탈인들이 크로마뇽인들에게 멸망한 것처럼. 그래서 이런 소재를 다루게 되면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로 많이 가는지라 많이 다뤄지는 소재는 아니었다. 장르소설에서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전개는 잘 팔릴만한 글이 아니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그런 전개가 잘 들어난다. '인류를 지켜라' 라는 거지 같은 회귀 조건 때문에, 주인공은 절망적.. 2016. 5. 15.
[리뷰] 나는 군주다 -기대작?- 문피아에서 한담이나 추천에 자주 올라오고 여러모로 말이 자주 나오는 소설이라 한번 보게 되었다. 처음 추천 글이나 한담란에 내용을 봤을 때는 나는 군주다의 대해서 대충 예상했을 때는 문장력이 뛰어난, 오랜만에 환생좌 급의 흥행력이 있는 소설.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읽어 보고 난 뒤에 처음 느낀 점은 기대치가 너무 컸나? 보고 느낀 감정의 순서가 ‘흠, 내용은 판타지세계의 전쟁 중인 말단 병사의 회귀물이고, 전략, 전술도 삼국지 초반에 나올만한 전술이고, 그리 특별할 것은 없는데... 근데 벌써 30화네?’ 내용이나 이런 것은 기존의 판타지와 크게 다를 것은 없다. 문장 가독성이 좋다고도 하는데, 문단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모바일에 특화된 가독성이라서 문장이 특별해서 가독성이 좋은 경우는 아니.. 2016. 5. 13.
[리뷰] 북천팔가 -심심한 느낌이..- 북천 팔가는 문피아에서 무료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처음으로 리뷰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본인이라고는 안 밝히셨지만, 댓글 내용을 보니 작가분의 요청으로 보인다. 그래서 무협은 이제 잘 안보지만 처음 들어오는 작가의 요청이니, 일단 보게 되었다. 북천 팔가를 보고 리뷰 내용을 생각 할 때 처음 느낀 점은 "좀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든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심심하다는 게 글을 못 썼다는 게 아니라 글을 잘 쓴다, 못 쓴다로 이분적으로 나누면 오히려 북천 팔가는 잘 쓴 편에 속한다. 하지만 무협이라는 배경이, 아무래도 현대물에 비하면 몰입도는 떨어지고, 북천팔가의 설정도 기존의 무협과 별 다를 게 없다. 게다가 주인공 자체도 기존의 소설들과 다르게 특별한 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특별한 것.. 2016. 5. 12.
[리뷰] 분열하는 자 -호흡이 긴 소설- 귀환자 강태성으로 유명한 제법넓은강 작가의 신작이다. 미들랜드 헌터 이계 환생기도 썼던데, 나중에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모르니 패스. 분열하는 자는 사고로 거의 식물인간이 된 주인공이 저승에서 만난 다른 세계의 나와 악수를 통해서 합쳐지고, 하나의 자아, 여러 개의 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전체적인 세계관이 귀환자 강태성과 비슷해서 글을 보다 보면 귀환자 강태성과 비슷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이걸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는 세계관 보다는 소재를 잘 썼다는 느낌이 강했다. 특이한 소재를 매력적으로 다룬 느낌. 귀여운 다람쥐 외계인이나, 분열하는 능력 등등. 그리고 세계관 자체만을 보면 포인트로 세계가 운영되는 그런 세계관 인데 독창적인 느낌보다는 기.. 2016. 5. 8.
[취룡,리뷰] 월드메이커 -내 취향은 아닌 듯- 플레이어즈, 던전메이커, Orcs의 작가 취룡의 초기작이다. 내가 플레이어즈, 던전메이커, 월드메이커 순으로 봤는데, 완결 까지는 다 못 봤지만 플레이어즈가 제일 나았던 것 같다. 새로운 소설이 나올 때마다 미묘한 수준이지만 예전 소설보다 발전하는 것 같다. 플레이어즈와 던전메이커를 보면서 취룡 작가의 글이 내 취향은 아닐지언정 거슬림 같은 것은 없었다. 그런데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월드 메이커에서 그런 문장 곳곳에서 미묘한 거슬림들이 느껴졌다. 월드메이커의 내용은 가짜 신으로 선택된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종족이 세계를 지배할 때까지 가짜신들과 종족들끼리 싸우는 그런 게임 문명 같은 이야기이다. 내용도 비슷하고. 그런데 이 내용. 신들의 내용이 조금 들어갔을 뿐이지 결국 영지물이다. 나는 영.. 2016. 5. 5.
[문피아,리뷰] 천마왕 -고유의 설정이 없다- 천마왕은 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했던 글이고 공모전이 끝난 뒤, 오늘 유료 연재로 들어가는 글이다. 일단 천마왕을 다 보고 처음 느낀 감상은 “천마왕만의 고유의 설정이 없다.”였다. 회귀하는 소설들은 이때까지 많았고, 천마왕 같은 유형의 글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그 소설들을 살펴보면 작가 고유의 설정들이 하나 둘씩은 있는데, 천마왕은 그런 고유의 설정들이 지금 연재분량만을 봤을 때는 없었다. 전체적인 전개나 분위기는 전장의 화신을 닮은 것 같고. 지금 말하는 단어들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통과의례는 메모라이즈, 상태창의 계수는 환생좌, 상태창의 스텟 표기 1~5성 이런 것은 심판의 군주, 칼날뱀은 서울역의 네크로멘서였나? 흠.. 다크 머천트도 확실하지는 않은데 얼라이브가 생각나고.. 한 두 개만 비슷하면 그러.. 2016. 5. 4.
[문피아,리뷰] 천하제일 아이돌 -식상한 소재를 잘 포장한- 천하제일 아이돌은 문피아 공모전에서 아직 무료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아마 공모전 끝나면 유료로 전환하지 않을까 싶다. 문피아 공모전들 보면 제목들이 전부 읽고 싶지 않은 제목들이라 공모전을 해도 안보고 있었고, 공모전 작품을 읽는 건 이 소설이 처음이다. 보게 된 이유도 이번에 공모전 대상을 뽑는 이벤트에서 다른 사람이 천하제일 아이돌을 대상 후보로 뽑았기에 그 정도면 못해도 이번 공모전 안에서 5손가락 안에는 들겠지 싶어서 보게 되었다. 일단 내용은 천마에게 무공을 얻어서 스타가 되는 이야기.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소재는 예전 연예인들 되는 현대판타지 소설과 비교해보면 소재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저 한 줄의 내용에 대한 포장을 연예인물에 질린 사람들도 흥미가 생길만큼 잘 포장하였다... 2016. 5.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