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아라222 (리뷰) 테이밍 마스터 -전형적인 게임 소설- 소설을 보면서 아무래도 판타지라는 느낌이 잘 드는 정령과 소환수가 나오는 판타지를 좋아했었다. 그래서 게임판타지가 흥행할 때도 자주 대여점에 가서 정령이나 소환수가 나오는 것이 자주 빌려서 보기도 했다. 다만 소환수가 나오는 소설들은 소환수들의 개성을 짜기도 쉽지 않고, 전투씬들이 너무 단순해지거나 소환수가 급격히 강해져서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소환수가 나오는 소설들은 금방 흥미가 떨어지곤 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과거 소설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들을 봐도 소환수가 흥한 소설은 잘 안보였다. 그리고 지금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도 대여점 시장이 망한 뒤에도 소환수가 메인으로 있는 게임 소설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소환수가 정령이 나와도 기껏 해야 메인 보다는 애완동물의 개념으로 .. 2016. 6. 24. [리뷰] 그라운드의 지배자 -볼만한 축구소설- 그라운드의 지배자는 카카오 페이지나 조아라에서 편당결제로 연재하고 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이니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는 걸 추천. 그라운드의 지배자는 갓 오브 블랙필드의 작가 무장의 작품이다. 내 취향의 글은 아니었지만 블랙필드도 나름 유명해서 작가의 이름값을 보고 기대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그라운드의 지배자는 축구 소설인데 골키퍼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특이하게도 요새 추세가 다른 신비한 능력을 얻고 시작하는 것에 비해 그라운드의 지배자는 특이한 능력을 얻지 않는다. 그래서 주인공으로서 뛰어난 것은 재능과 끈기인데 그것도 뛰어나서 웬만한 능력과 비슷해 보이기는 한다. 작년부터 연재해서 지금 12권으로 1부 완결인데 2부는 언제 더 쓸지는 잘 모르겠다. 작년부터 봤으면 골키퍼 소설은 나름 희귀.. 2016. 6. 24. [리뷰] 될놈될 -차라리 착각계를 더 오래 썼으면..-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내용은 대륙 통일을 한 왕이 대륙 통일을 할 때 마다 회귀를 하게 된다. 왕이 되기 직전의 왕자 시절로. 그래서 회귀를 두 번 겪게 되고 될놈될 이야기의 시작 시점은 3번째 회귀를 한 시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왕이 되면 다시 통일 전쟁을 하게 될 지도 모르고 왕이 되면 귀찮은 일들이 많으니까 피하려고 했는데 결국 다시 왕이 된다. 그 과정들을 보면 될놈될은 착각계 소설이다. 인물들의 현실성 보다는 흔히 나오는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평면적인 인물들이였지만 너무 진지하고 현실적이면 그것도 재미가 없으니 착각계 소설 답게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보려고 했다. 그렇다고 착각계도 그리 잘 쓰는 것은 아니었다. 이제 착각계도 잘 안보이니 특이하게 볼만한? 그 정도. 소설을 보.. 2016. 6. 23. [리뷰] 이세계로 통하는 엘리베이터 -자주 보이는 유형의 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제목이 나름 신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제목만 그렇다. 제목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갑자기 이 세계로 끌려가고 능력자가 되고, 이세계 용병들처럼 게임 시스템의 주인들에게 명령을 받고 용병 활동하는 그런 소설이다. 그렇다고 필력이나 소재도 그리 뛰어난 것은 아니어서 초반 20~30화 쯤 보고 사람사이의 관계나 대화가 정말 별로여서 중도하차 했었는데, 이번에 노블 순위권에 확 오르기에 뭐 특별한 것 있나 했는데 역시 별 거 없다. 그나마 초반보다는 나아졌다는 게 다행이다. 그렇다고 해도 비슷한 소재나 이런 류의 소설들이 한 달에 5~6개씩은 나오는 거라 그리 흥미가 생기지는 않았다. 차원들을 돌아다니는 일들을 하면 뭔가 새로운 소재들을 들고 나오지 왜 매번 기존의 판.. 2016. 6. 22. (노블,리뷰) 마운드(완결) -이제 믿고 보는 작가 중에 하나?- '행성헌터' 작가인 이아농이 노블에 새로 연재하는 소설이다. 소재는 당연히 야구관련 소설이고,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인생, 다시 한 번의 야구 버전인 느낌이 많이 든다. 아마 '인생 다시 한 번'을 재밌게 보고 있으면 이 소설도 재밌을 것이다. 그만큼 '마운드' 이 소설도 느린 호흡과 글 전체 분위기가 차분하게 가라 앉아 있다. 화끈함과는 거리가 멀다. 얼마나 느린 호흡이면 주인공이 제대로 야구하는 시점은 70~80화부터 시작이다. 그전까지는 야구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훈련과 학교생활, 공부 쪽에 치중이 많이 되어있다. 80화 이후에는 야구로 소재가 집중이 되어 있다. 그렇다고 야구 내용으로 넘어가도 전개는 그리 빠른 것은 아니라 아마 소설의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답답함을 많이 느낄 것이다. 그 .. 2016. 6. 15. [리뷰] 내 직업은 BJ다 -내 기대치 돌려줘..- 내 직업은 BJ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현대왕의 표본에서 재밌게 본 방송 BJ관련 소설이라 5화까지만 보고 나름대로 노블에서 선작하고 볼만한 게 나왔나? 싶어서 오랜만에 노블 결제에 영향을 준 소설이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다. 가상현실게임이 주 무대인데, 이미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이 이미 끝판 왕을 찍어서 딱히 볼만한 내용도 없고, 주변 인물들은 주인공은 미남, 사투리고, ‘후훗’ 하는 여캐, 중2병 컨셉을 가진 여주인공 이런 캐릭터들이 나온다. 변형도 없다. 그래도 오글거리지만 MSG의 자극적인 맛으로 생각 없이 보려고 했는데 15화 쯤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중도 포기하고, 더 볼까 하다가 노블에서 더 볼게 없어서 한번 보자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뒤로도 내용들이 정말 다른 소설.. 2016. 6. 13. [리뷰] 스페이스 히어로 -이것저것 소재의 집합- 스페이스 히어로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일단 회귀물!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지구는 멸망하고 주인공만 돌아왔다. 요새 자주 나오고 있는 인류 멸망물의 흔한 전개. 주인공 보조하는 오퍼레이터 비슷한 존재가 있는데 메모라이즈의 천사 세라프의 말투랑 닮았다. 세라프의 말투는 꽤나 독특해서 참신하게 잘 썼다고 생각하는 메모라이즈의 장점 중 하나이다. 그런 만큼 메모라이즈만의 색채가 강해서 스페이스 히어로에서 보니까 어음 어... 그리고 주인공이 강해지기 위해 오퍼레이터가 속해 있는 집단에서 의뢰를 받아서 우주 곳곳에 용병 활동을 한다. 일종의 퀘스트. 기껏 우주로 나갔으면 독특하면서 매력 있는 종족들이 나오길 바라는데(귀환자 강태성의 다람쥐!) 노블에서 너무 많은 걸 바란 건가. 판타지랑 무협하면.. 2016. 6. 10. [리뷰] 닥터 힐러 -보급형 의료 소설- 닥터 힐러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사람의 장기를 볼 수 있는 의안 능력, 세포 재생 능력, 해독의 세 가지 능력을 가진 인턴 의사의 이야기다. 닥터 힐러는 의료 소설 중에서 판타지 능력을 중점으로 둬서 아직까지는 의학 지식이 확실히 뛰어나다고 느낄 그런 소설 까지는 아니다. 의료 소설이 아무래도 의학적 지식이라는 진입 장벽이 있어서 인기 있는 소재에 비해서 많이 흔하지는 않고, 나도 의료 소설은 몇 개 안 봐서 그리 식상하다고 까지는 안 느껴졌다.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 편당 결제로 가서 노블에서 의료 소설은 보기 힘들다. 그래도 이 정도 필력이면 무난하고, 노블에서 결제를 했으면 선작 해서 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만, 작가의 글의 완급 조절이 조금 아쉬웠다. 글의 진행이 꿈 속의 .. 2016. 6. 10. [추천 글] 웹소설 추천 소설 목록! 추천 소설 목록!추천 글이라도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게 천차만별이니 그냥 기준을 그 소설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는 걸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아직 연재분 못 따라 잡은 것도 있어서 언제든지 수정 가능. 그리고 업데이트 함! 클릭시 리뷰 글로 이동 전문가형 소설비따비(전문 무역) 닥터 최태수(의사 소설 최고!) 게임마켓 1983(게임 제작) 지니 스카우터(축구 감독) 인생, 다시 한 번(연기) 그레이트 써전(의료 소설 최태수와 투 탑!) 대체역사 소설따뜻한 바다의 제국(조선)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고려) 같은꿈을 꾸다 in 삼국지(삼국지) 중반부부터 힘이 많이 떨어지는 글이지만 안 넣기에는 뭔가 아쉬운.스펙테이터(Spectator) 메모라이즈(Memorize) 나는 귀족이다(갑질!) 환생좌 후반부부터 포텐이 .. 2016. 6. 9. [리뷰] 사도여로(邪道旅路) -재능이 없는 주인공이 아닌데??- 사도여로(邪道旅路)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무협 소설이다. 작가는 업라이징으로도 유명한 작가이다. 처음 프롤로그가 ‘너는 무예에 재능이 없다’이런 표현이 나와서 디오의 란슬롯이나, 더 세컨드의 주인공처럼 재능 없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볼 수 있을지 알았다. 이제 무협은 거의 신선한 소재가 안보여서 거의 안 보는데, 그래도 싫어하는 소재의 글이더라도 주인공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그런 재미는 장르불문하고 재밌게 본다. 그래서 무협이지만 나름 기대를 안고 봤는데, 그런데 보다보면 주인공이 결코 재능이 없는 주인공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인공이 내공에 재능이 없는 주인공인가?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다시 프롤로그를 확인하기도 했다. 근데 무예라고 되어 있었다. 소설에서 주인공은 고수의 비무를.. 2016. 6.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