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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222

(리뷰) 지니 스카우터 (완결) -어벙한 주인공+자세한 축구전략- 지니 스카우터는 문피아(웹소설)와 조아라(프리미엄)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일단 이 소설은 은퇴가 가까운 축구선수가 지니 스카우터 능력을 얻게 되면서 코치와 감독 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지니 스카우터란 다른 축구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능력치+잠재 능력치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내용이다. 제목만을 봤을 때는 제목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스카우터 능력만으로 선수 발굴(에이전시)를 하던 소설이 생각났지만 이 소설에서 지니 스카우터의 비중은 생각보다는 적었다. 지니 스카우터 보다는 주로 선수들과의 관계나 감독으로서의 역할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소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주인공 성격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 자체가 적당히 푼수 소리 들을 정도의 성격이라 .. 2016. 9. 6.
[리뷰] 히어로 시스템 -노블에서 무난한- 히어로 시스템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현대 사회에 히어로 시스템이란 것이 존재하고, 이 시스템이 히어로들을 선택한다. 그리고 히어로vs빌런이라는 구조를 지닌 소설이다. 무난한 설정의 히어로물 소설인데, 요새 회귀물이 너무 많다 보니, 회귀물이 없는 소설이라는 것만 해도 노블에서 선작해서 보고 있다. 요새 회귀물들어가는 것은 잘 안보고 잇는데, 특히 노블의 회귀물들은 주로 괴물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복수를 위해 회귀하는 것이 대다수라, 요새 손이 안간다. 소설을 보다가 문득, 히어로 시스템과 히어로vs빌런 이 구조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작가도 인지했는지, 작가가 떡밥들을 뿌리고 있다. 그러니까 소설을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모.. 2016. 9. 4.
[리뷰] 그림자의 왕 -열혈, 느낌이 가끔 났던 글- 그림자의 왕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작가는 영웅찬가를 쓰던 Neuf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다. 영웅찬가 때도 그렇지만 그림자의 왕도 뭔가 글의 딱딱한 느낌이 많이 없고, 읽기 좋고, 쉽게 집중해서 읽게 되는 작가만의 글의 분위기가 있다. 소설의 내용은 괴물들의 습격으로 주인공이 죽게 되었는데, 어느 새 해테로라고 불리는 괴물로 다시 살아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괴물로 다시 태어나서 얻게 된 능력은 승자독식과 무한 회귀. 이 두 능력이다. 승자독식은 승자가 패자한테서 능력들을 뺏어서 자신이 쓰는 능력이고, 무한 회귀는 죽었을 때, 승자독식이 마지막으로 발동된 시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능력이다. 그래서 강한 적에게 무한회귀 능력으로 여러 번 도전해서 이기는 과정도 자주 나오는데, 이게.. 2016. 9. 1.
[리뷰] [야구] 정상(頂上) -청춘 야구 소설- [야구] 정상(頂上)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야구 소설은 요즘 많이 봤고, 제목 자체에서 그다지 끌리는 느낌은 없어서 안보고 있었는데, 댓글 추천이 있어서 보게 되었다. 일단, 한줄 평은 개인적으로 마운드보다 더 재밌게 보고 있다. 굳이, 마운드랑 비교하게 된 이유는 마운드도 야구 외적인 이야기로 어린 시절이야기를 많이 풀어 나갔는데, 주로 다른 야구소설들이 프로씬을 주로 다루는 것과 반대로 고교 야구를 주로 다루고 있어서, 두 소설이 같은 어린시절을 다룬다는 단순한 이유로 비교하게 되었다. 정상은 고교 시절의 야구를 다루고 있는데, 한국에서 100개도 안 되는 고고 야구를 다루는 게 무척 힘드니, 프로야구 보다 더 인기 있다는 일본의 고교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다. 리뷰를 쓰면서 생각한 건.. 2016. 8. 31.
[리뷰] 마법사의 새벽 -게임소설, 유쾌한 구성- 마법사의 새벽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찾아보니 니 머리위의 레벨, 사냥꾼의 밤 작가다. 사냥꾼의 밤은 최근 노블에서 완결이 났고, 니 머리위의 레벨은 머리 위에 레벨로 모든 게 표시 되고, 이게 디오 작가의 당신의 머리 위에 보다 더 먼저 나온 소설이라 연중을 하고 있어도, 꽤 독특한 소설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찾아 보니 같은 작가여서 놀랬다. 마법사의 새벽은 가상현실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가상현실게임이지만, 여기에 복선이 하나 있는데, 뭐 금방 밝혀진다고 해도, 스포니까 더는 언급을 안하고. 제목처럼 주인공은 전직 프로게이머로 부상으로 게임을 접고, 마법사로 가상현실게임을 하는데, 단순히 다른 가상현실게임처럼 스킬명만을 말해서 발동하지 않고, 게다가 파이어볼!, 아이.. 2016. 8. 26.
[리뷰] 사냥꾼의 밤 (완결) -노블에서 선작하고 볼만한- 사냥꾼의 밤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사냥꾼의 밤의 세계관은 동물=괴물들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인류가 멸망 직전까지 가서,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들이 자그마한 도시들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런 세계관이 다 보니 주인공 주변인물들이나 주변 도시들도 쉴틈 없이 죽거나 부서져 간다. 게다가 인류가 괴물들에 맞서는 방식으로 사냥꾼들이 비술을 사용하는데 이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미쳐가는 괴물이 되는 오염도가 올라가서 기껏 괴물들을 사냥하는 유일한 대책인 사냥꾼들도 2~3년의 평균 수명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이들도 예외는 거의 없다. 오염도 앞에서는 너도 나도 한방! 물론 주인공은 예외. 그래서 강력한 이들은 이후에 오염도를 줄이는 비술을 발견하거나, 도시 멸망이 오면 유일한 구원책으로 쓰기 .. 2016. 8. 25.
[리뷰 ]트레이서 traceur -다양한 장르의 변화- 트레이서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소설이다. 이 소설의 작가는 노블에서 트롤러로 유명한 무간진 작가다. 처음 1~2화를 봤을 때, 제목인 트레이서만 보고 tracer의 추적자라는 뜻과 1:1로 바이크로 기록 경주를 보고 이 소설이 경주에 관한 소설인가? 그런 생각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Traceur는 추적자가 아니라 파쿠르를 수련하는 수련생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1화에서 봤던 경주 내용은 알고 보니 하나의 게임 형태로 15화까지 주인공은 다양한 데스게임을 겪는다. 그 게임들은 특별한 룰들이 추가된 알까기, 젠가, 땅따먹기 등등. 그리고 그 데스게임의 내용이 살벌해서 스릴러물인줄 알고 살짝 기대도 했다. 저 위의 게임들이 작가가 룰들을 추가해서 나름 참신하기도 했고, 스릴러물을 소설에서 본 지도 꽤.. 2016. 8. 22.
[리뷰] 나는 아이템이다 -혼돈, 파괴, 운빨!- 나는 아이템이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뭔가 제목부터가 약기운이 넘치기는 했지만, 딱히 거론은 자주 안 되던 소설이라 안보고 있다가 이번에 노블 베스트 상위권에 오고서야 보게 되었다. 일단, 주인공은 22세기에 핵전쟁이 일어나서 방사능이 많아 바깥에는 방호복을 입고서야 나갈 수 있는 망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하지만 22세기라 기술력이 무척 발달해서 그 기술력으로 집안에서 온갖 먹거리는 만들 수 있지만 전기가 필요하다. 현실이 물질만능주의면 이 22세기는 전기만능주의라고나 할까?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 전기. 그래서 화폐는 오로지 전기. 전기만이 화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인데 꽤 독특하다. 주인공은 12년차 가상현실게임의 개복치 게이머, 그것도 BJ같은 스트리머다. 12년.. 2016. 8. 19.
[리뷰] 표절 (부제-원작자) -소설 보면서 좋은(?) 의미로 기분 나빴던? 표절 (부제-원작자)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되고 있는 글이다. 표절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주인공은 소설을 쓰는 작가다. 그것도 한번 본 것은 잊지 않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다. 이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고 물으면 최신화까지 보고 난 뒤에는 초반 13화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 할 것 같다. 이게 주인공이 당하는 장면들이 대부분인데, 갈등이 쌓이고 쌓이는 과정이라 답답함이 무척 크다. 이 뒤에 갈등을 풀어 나가거나 빵 하고 화끈하고 세밀하게 전개를 해주었으면, 가장 뛰어난 부분이 아니라 답답함이 너무 커 진입장벽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그런 구간인 것 같은데, 그 이후는 초반 같은 세밀함이 사라져 오히려, 초반 13화가 답답함이 크지만 가장 뛰어났던 것 같다. 그리고 이 13.. 2016. 8. 17.
[리뷰]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조경래 작가 신작!- 삼국지 마행처우역거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작가는 대체역사소설을 가장 잘 쓴다고 생각하는 조경래 작가! 역시 노블에서 삼국지를 많이 다뤄서 그런가? 전작 불꽃처럼이나, 고려를 다룬 소설은 인기 순위에서 잘 안보였는데, 다시 삼국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자 투베 상위권에서 자주 보인다. 마행처우역거는 삼국지 후반부, 그것도 연의에서 주인공이지만 결국에는 삼국지 통일을 하지 못한 유비 일행, 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이번에도 전작 처럼, 현대의 삶을 기억하는 주인공이다. 게다가 익주에서 가장 부자인 가문 비가의 비관이지만 잘 들어 보지는 못한 그런 인물이다. 언제나, 조경래 작가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마이너하게 시작한다. 암튼, 대체역사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답게 고증도 이 정도면.. 201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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