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아라222 [리뷰] 무한전생-나는 히어론데 우리 형은 무한 전생자 -적당적당- 무한전생-나는 히어론데..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제목에서 별 다른 끌림이 없고 지뢰작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안 보다가 이번에 보게 되었다. 그래서 보게 됬는데, 나의 첫 인상과 다르게 꽤나 무난한 편이다. 인물들 간의 대화가 약간의 과장은 있을지 언정 크게 어색하지도 않았고, 무난하게 봤다. 다만, 제목에서 보다시피 거의 주인공이 형과 동생 두 명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중이 비슷하고, 형의 이야기는 무한 전생자에서 오는 과도한 귀차니즘과 압도적인 경험으로 인한 비뢰도의 주인공 같은 개그, 깽판이 나온다. 웃으면서 봤다. 동생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히어로vs빌런 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동생의 이야기는 히어론vs빌런의 전형적인 전개와 소재라서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 2016. 6. 7. [리뷰] 정치는 생활이다. -정치 소설로는 최고- 정치는 생활이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부제에도 보이다시피 정치에 대한 묘사가 꽤나 리얼하고 상세해서 정치는 생활이다 보다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더 뛰어나게 묘사하는 글은 잘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잘 쓴 글이다. 묘사를 잘해서 집권여당에 대해서 부정적인 나도 묘하게 설득되고 있었다. 물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아무튼, 작가가 현직 정치관계자라고 생각할 만큼 잘 쓴 글이다. 일종의 비따비나 닥터 최태수 같은 전문가 소설이라고 봐도 될 만큼 수준자체는 높다. 주인공은 지방 소도시의 시의원을 하고 있는 한량의 주인공이다. 정치를 하게 된 계기도 육상 금메달 리스트의 아버지가 하던 시의원 자리를 아버지가 사고로 죽자, 한량처럼 지내던 주인공이 어떨 결에 시의원을 정치세습 하게 된 주인공이.. 2016. 6. 1. [리뷰] 리더(Reader)-읽는자 초반빼고는 영.. 리더(Reader)는 조아라에서 프리미엄으로 시작하고,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연재하는 글이다. 일단 이제는 달조 유형의 겜판은 이제 질렸지만 소재가 독서라는 큰 공감대에 있는 소설이라서 한번 보게 되었다. 리더의 주인공은 ‘활자 중독’이라고 말할 만큼 모든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사는 책의 비용보다는 게임 안에서 책을 보는 비용이 더 싸서 책을 보기 위해 게임을 하게 된다. 근데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히든 피스가 맞물려서 히든 직업을 얻게 된다. 뭐,, 개연성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지만 겜판은 원래 개연성 따지면서 보는 소설이 아니니까.. 하고 그냥 봤었다. 리더의 주인공이 소설을 읽는 캐릭터 답게주인공이 움직이면서 다른 겜판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전개가 안 나오고.. 2016. 5. 30. [리뷰] 후각이 민감해 -설명만으로도 재밌는- 뒷골목 시물레이션을 썼던 아나필락시쇼크 작가의 신작이다. '항해 -뜻밖의 해적'도 연재했는데 그건 아직 안 봐서 모르니 패스. 뒷골목 시물레이션을 처음 봤을 때는 시스템이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웃으면서 봤다. 그 내용이 '후각이 민감해'에서도 그대로 들고 와서 웃으면서 보고 있다. 이 설명 부분의 개그를 오래 동안 써먹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작가만의 독특한 설정이고 아직도 재밌다 보니 자가 복제라는 말 보다는 이 작가만의 아이덴티티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뒷골목 시물레이션과 같은 개그 코드다 보니 주인공이 캐릭터라고 느껴질 정도로 작위적이긴 한데, 평범한 주인공 보다는 재밌는 주인공이라서 그냥 재밌게 보고 있다. '후각이 민감해'의 작품 소개를 보고 원피스나, 대탈출의 .. 2016. 5. 18. (조아라,리뷰) 던전에서 성자가 하는 일-설정이??- 던전에서 성자가 하는 일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처음 5화까지만을 봤을 때는 작가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설정들을 가지고 있어서 뒤편이 상당히 궁금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게다가 제목에 성자(聖者)가 아니라 성자(性者)다. 므흣!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유니크한 소설이 될 줄 알았다. 요즘에는 이런 작가가 약을 빤 것 같은 혹은 아스트랄한 소설은 거의 없기 때문. 그래서 나름 기대를 안고 다음 편들을 보는 데 초반의 아스트랄한 설정들에서 오는 부분들을 제외하면 의외로 정상적인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프롤로그 이후에 평범한(?)전개들을 보면 약빤 프롤로그를 쓴 건 작가의 좋은 판단으로 보인다. 뒤의 내용들도 특별할 것 없는 내용들이고 프롤로그는 아무래도 뒤의 내용을 궁금하게.. 2016. 4. 26. [조아라,리뷰] 문명시스템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 전개만-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편수가 느리게 올라오거나 별 차이가 없길래 연중을 하고 있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하루 연재는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계속 올라오고 있다. 소설의 내용은 어리버리 했던 공작가의 삼남이 문명 시스템을 얻어서 발전해나가는 게 소설의 내용이다. 문명시스템은 제목에서 유추가능하다시피 게임 문명의 시스템과 상당히 닮았다. 어리버리 했던 주인공이였던 만큼 문명시스템으로 성장해나가고 위기들을 통해 강해지는 것과 도시를 키우는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소설이다. 필력도 나쁘지 않았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이 무척 강해진 이후에는 위기감도 사라지고 어느 순간부터 작가가 인물들의 감정표현이나 주인공의 감정 표현의 묘사를 거의 안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는 초반에 있었던 감정 묘사가.. 2016. 4. 25. [리뷰] 템빨 -망상에 가까운 분석?- 템빨은 조아라에도 있고 카카오페이지에도 있다. 적당히 선택해서 보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기다리면 무료가 있는 카카오 쪽이 더 나을듯하다. 템빨이 10위권의 글이었지만 어느새 카카오페이지에서 2위에 있는 걸 보고 상당히 놀랐다. 그래서 템빨이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생각 좀 해보았다. 일단 템빨은 히든클래스를 가지고 있고 달빛조각사와 비슷한 유형의 개그코드를 가졌다. 차이점이라면 템빨은 전형적인 운으로 성장해가는 타입이면 달빛조각사는 운이 따라주기는 하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성장하는 타입이다. 그걸 빼면 둘이 상당히 비슷하다. 달빛조각사의 대중성은 판타지를 보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봤을 정도고 웬만한 20~30대의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진 소설이다. 즉, 달빛조각사의 개그코드는 사람들에게 무척 인기가.. 2016. 4. 21. [조아라,리뷰]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 -잔잔한 일상 경영물-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은 조아라 노블 일반으로 전체 이용가의 소설이다. 잔잔한 일상 경영물이란 말이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는데 왠지 이 말이 부제에 어떤 내용을 넣을까 떠올리다가 순간 와닿아서 그렇게 적게 되었다. 읽어 본 사람은 공감할 듯하다. 게다가 장르소설은 제목을 이상하게 짓는 작가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소설의 제목을 본 것 같다. 일단 경영물이라는 말을 들으면 인간관계 중심보다는 판매량이나 목표에 치중하는 그런 소설들이 많은데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은 오히려 경영물이지만 사람사이의 잔잔한 일상들과 사람관계에 집중한 소설이다. 제목 그대로 평범한 이야기들을 좀 더 소설의 방식으로 빛나게 다루는 그런 소설이다. 게다가 오랜만에 인간관계 중심의 소설이라 색다르게 느끼는 것도 있지만 소설에서 빙.. 2016. 4. 19. [조아라,리뷰] 트라이엄프(지상편) -리메이크의 안 좋은 점- 트라이엄프는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트라이엄프 처음 봤을 때는 SF에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입체감이 있어서 신의아바타 이후로 꽤 볼만한 SF물이 될 줄 알았다. SF라고 해서 막 전문지식 나오는 그런 글은 아니고 라이트 SF라고 해야 하나? SF임에도 나름대로 가볍게 볼 수 있는 글이었다. 다들 내 생각과 비슷했는지 순위도 투데이 노블에서 10위권 내에 들던 글이었다. 그런데 잘 보고 있다가 90화쯤에 작가가 갑자기 리메이크 선언을 했다. 그리고 전부 삭제하고 하루에 3편씩 올리면서 빠르게 원래 편수를 따라 잡았다. 그런데 그게 안 좋은 수였던 것 같다. 리메이크를 했다고 해서 그래도 잘 보던 글이라 초반부터 다시 보는데 10화를 넘게 봐도 달라진 내용이 안보였다. 그래서 중도에 안 보게 되었다... 2016. 4. 19. [리뷰] 내 마음대로 -제목 값 하는- 내 마음대로는 노블에서 연재하는 글이다. 몇 주 전부터 갑자기 투데이 베스트에 떠서 아직도 상위권에서 위치한 글이다. 이게 노블에서 5위 안에 들 만한 글인지는 의문이 조금 든다. 전혀 모르던 글이 베스트에 떠서 궁금한 신규 유입독자랑 연참으로 유지하는 순위인 것 같은데 점차 제자리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마음대로는 위상세계라는 다른 세계가 있고 이 세계에 가끔 사람들이 무작위로 끌려가고 거기서 위상력이라는 에너지로 능력자로 각성하고 위상세계의 몬스터들을 잡아서 위상석을 채취해서 산업동력으로 쓰는 흔한 레이드물이다. 소재야 다들 요새 돌려쓰는 거고 소재가 비슷해도 글 쓰는 거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게 장르소설이다 보니 소재는 요새 그러려니 한다. 근데 전개 방식이 흠... 내 마음대로는 작가.. 2016. 4. 1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