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정원은 조아라 프리미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6화까지 연재 중이다. 이 소설은 작가의 전작, 조율사랑 비슷한 느낌이다. 인기 있는 글 쓰고 다음 글은 프리미엄 가서 전작보다 덜 조회수가 나오는... 퐁당퐁당에서 이번에는 당인 것 같다.
소재는 현대에 몬스터가 나온다는 설정을 다소 작가의 설정만으로 꽤 신선한 편에 속한다. 다만, 전개는 다소 느리고 설정 외에는 밋밋한 느낌이 들었다. 근데, 캐릭터들 특색이 별로 없는 것은 전작들도 비슷했다.
다만, 편당결제에서 느린 전개와 사격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외에는 크게 능력이 없는 이런 것들이 맞물려서 흥미가 확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고 성장물의 느낌이 확 드는 것도 아니었다.
물론, 다른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게 사격능력을 올려주는 용도와 그것도 거의 2권쯤에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세계관이나 소설 속 세계가 펼쳐졌을 때 어떤 사회가 만들어졌을까 같은 그런 점들은 작가가 많은 고민을 한 것 같기는 한데, 캐릭터나 전개 부분에서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까? 같은 부분에서는 좀 애매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세계관 쪽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이 없는 것은 아닌데 무척 적은 편이다. 신들의 정원 세계관도 신선하다고 하기는 했지만, 현대 레이드물이라는 설정을 좀 더 판타지답게 신비로움, 상상력 같은 것보다는 좀 더 과학적으로 혹은 현실적인 느낌을 중점으로 둬서 세계관만 믿고 보기에도 다소 미묘하기는 했다.
그나마 몬스터들은 작가가 좀 색다른 것들을 만들어내려고 한 게 보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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