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노블171

(조아라,이아농) 행성 헌터(완결) 감상 후기 행성헌터는 조아라 노블에서 완결되고 카카오페이지에도 올라가고 있는 소설이다. 일단 한줄평은 무난한 소설이다. 크게 지적할 것도 없고 크게 장점도 없는 그런 소설인데 몰입력은 괜찮은 편이다. 이런 느낌의 소설이 최근에 로만의 검공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로만의 검공이 상상력이 꽤나 뛰어나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느낌은 안 들었다. 로만의 검공도 딱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다. 로만의 검공 비슷한 소설을 찾으면 행성헌터를 보면 될 것이다. 무난하다는 평가가 좀 안 좋은 의미로도 많이 쓰이지만 대체할 말이 생각 안 나서 쓰고 있긴 한데, 이것보다 못한 소설이 지금 노블 보면 거의 다수라 나한테는 칭찬에 가까운 말이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본 사람 입장에서의 리뷰이니까 알게 모르게 기준이 많이 높으니까 말이다. .. 2016. 3. 6.
(조아라,리뷰) 악당이 살아가는 법 악당이 살아가는 법은 리뷰글을 쓸까 말까 많이 고민하던 글이다. 필력이 완전히 못 볼 기준 이하의 작품은 아닌데 흥미는 크게 생기는 글은 아니었다. 모든 게 어중간하다. 가면의 세계처럼 주인공이 극단적인 사이코패스는 아니다. 지능형 캐릭에 가까운데 지략에 감탄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개그물도 아니다. 게다가 어설프게 착각물도 섞여 있다. 글의 내용은 신의 후계자를 찾기 위해 강제로 사람들이 끌려와서 신의 후계자가 되어야 살아 남을 수있는 서바이벌에 가깝다. 그 내용은 rpg가상현실게임이다. 이제껏 많이 봐왔던 소재다. 작가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관성적으로 일단 노블이니 다음편이 나왔으니 본다는 느낌이다.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다 보니 글의 전개에서 앞으로 기대되는 점이 없다. 손이 잘 안가서 문.. 2016. 2. 7.
(조아라,리뷰) 정글의 게임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노블 글이지만 연재주기는 1년에 가끔 몇 개 씩 연재하고 사라진다. 그래서 가끔 선호작으로 등록해놓고 올라오면 보는 글이다. 작가가 그나마 노블에 올린게 다행이다. 편당결제에서 저런 일을 했으면 이미 환불해달라는 글이 엄청 많았을 것이다. 정글의 게임의 소재는 이능력자 물이다. 다만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고 음지에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있다. 그러다 보니 법보다는 힘의 논리에 의해 세상이 돌아간다. 그래서 제목도 야생의 정글에서 따온 정글의 게임이다. 글의 분위기와 소재가 가장 비슷한 글을 찾자면 마인예속과 상당히 닮았다. 마인예속이 대놓고 므흣(?)한 걸 노린다면 정글의 게임도 상당(?)하지만 마인예속보다는 스토리에 치중한 글이다. 그래도 둘이 비슷하다보니 정글의 법칙도 므흣한.. 2016. 2. 7.
(조아라,노블) 타겟 온(완결)-양판소-감상 후기 요새 이 소설이 노블 1위를 하기에 뭔가 싶어도 중도 5편에서 중도 하차 했다가 후반부 가면 좋아지나 싶어서 한번 봤었다. 괜한 짓을 한 것 같다. 변함이 없다. 차라리 이것과 비슷한 소설이지만 필력은 더 나은 '황혼, 직감의 소유자'를 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 같다. 결국 인기의 이유가소설 내용은 아니고 이 소설이 왜 순위가 높은지 살펴보니 연참을 많이 해서였다. 하루에 3연참을 하더라. 그러니 아마 비축분이 떨어지면 20위권 바깥으로 떨어질 것이다. 근데 원고료 쿠폰 순위는 왜 높은지 이해가 안 갔다. 소설의 내용은 투시 능력을 가져서 좋은 아이템을 실컷 뽑아서 게임에서 먼치킨이 되는 것이다. 일단 다른건 제쳐두고 카드 팩 부분에서 많이 실망했다. 타겟 온은 카드팩을 뜯으면 7장이 뒷면으로 나와.. 2016. 1. 10.
(조아라,노블) 퍼펙트 월드(완결)-무난하다- 감상 후기 퍼펙트월드가 11년에 연재해서 12년에 완결이 났는데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때 당시가 조아라가 마굴 소리 듣던 시대라 이 소설도 19금 요소가 많다. 3~4년 전 노블 소설로써 인기가 있었다는 건 예외 없이 19금 요소가 많다고 보면 된다. 이제 16년이 됐지만 노블에서 검투사 관련 소설은 몇 안 된다. 작가들한테는 전투씬이 많이 부담스러운 것 같다. 나름 이해가 가는 게 칼로 싸우는 글들은 내가 생각해도 쓸 만한 장면이 100화 이후로는 더 이상 안 써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건 퍼펙트 월드도 마찬가지라서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하렘+검투물로 연재를 했었다. 게임 요소를 이용해서 점점 강해지는 형식과 엘프들과 므흣하는 이걸로 500화를 버텼다. 게다가 목표자체가 정해져 있다 보니 .. 2016. 1. 8.
옥사건 더 디파일러 리뷰 -연중 했지만 앞부분이 워낙 독특하다- 옥사건 더 디파일러는 노블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이다. 현재 664화까지 연재가 되고 있다. 연중한지는 1년.. 소설 소재는 예전 싸울아비 룬이나 DIO가 생각 난다. 수학 같은 천재들의 영역으로 가상현실게임 속에서 강해지고 결국 현실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런 소설들. 옥사건 더 디파일러도 그런 소재를 사용했다. 다만 옥사건더 디파일러는 생명공학쪽이라는 것이 다를 뿐. 스케일은 주인공의 막가는 성격으로 우주에서 말 그대로 우주깽판을 친다. 이런 소재는 인기가 많은 소재라 필력만 되면 인기가 무척 많은데 옥사건 정도의 필력이면 지금 조아라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그래서 인기가 많다. 가끔 커뮤니티를 둘러 보면 요새 볼만한 소설들이 노블에 많이 없어서 노블에 옥사건 더 디파일러 보러 온다는 소리가 .. 2016. 1. 6.
(조아라,노블) 트롤러(완결) -개그물- 감상 후기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를 했고 완결이 난 작품이다. 소설 내용은 개그물에 가까운 소설이다. 노블 자체가 대놓고 개그물 소설은 많이 없는 편인데 그 희귀한 소설 중에 하나가 트롤러다. 소설 내용은 게임물(이계)+현대로 둘의 세계를 자주 왔다가는 이 구성이다. 제목이 트롤러 인 이유는 주인공의 변칙적인 플레이들로 인해 롤에서 흔히 말하는 트롤러에 가까운 일들이 벌어지기에 붙은 제목 같다. 이런 과정 중에서 개그가 나오고 웃기는 그런 소설이다. 소설의 소재는 많이 봐온 것들이라 비슷한 소설들이 많을 것 같지만 정작 트롤러랑 비슷한 소설은 잘 안 떠오르는 고유의 개성이 있는 소설이다. 다만 저 구성이 변하지 않고 반복이 돼서 150편 이후로는 살짝 질리는 감이 있다. 뭐 노블이니까 적당히 재밌는 부분까지만 보고 .. 2016. 1. 5.
(조아라 노블) 기오 이르(완결) 감상 후기 기오 이르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는 글이다. 조선의 지관(풍수지리)이었던 주인공이 다른 세계에서의 지관의 여행기를 담은 글이다. 주인공 성격 자체가 풍수지리를 보는 것이 도(道)와 비슷한 해서 주인공의 성격은 매우 담백하다. 글 자체의 성격도 많이 차분하다. 그러나 현대인이 보기에 풍수 지리를 글로 담은 것은 신비하고 동화적인 느낌이라 글의 전개는 느려도 새로운 동화와 이야기를 보는 느낌을 주어 매번 연재분을 계속 봤었다.새로운 이야기는 언제든 볼 가치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노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독특한 매력으로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기오 이르 최신편은 다르다. 최신편에서 기오 이르가 영주를 이어 받게 되었는데 이전의 장점들이 사라졌다. 평범한 영지물이 되었다. 이 글은 글의 .. 2015. 12. 30.
(조아라 노블) 마인예속 감상 후기 마인예속은 아마 노블 결제했다면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므흣한 그런 소설이다. 나 이거 제대로 리뷰하면 정지 먹을 것 같으니 적당히 순화해서 쓸 것이다. 여인예속이라고 일본의 오네쇼타물(연상여인 연하남자)에서 작가가 영감을 얻어 판타지로 쓴 작가물이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스토리 있고 적당하게 므흣한 것을 썼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중반쯤 가면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작가의 목표가 여성체란 여성체는 다 섭렵하는 걸로 목표를 바꾼 것 같다. 조아라 최대 편수 1072편에 걸맞게 웬만한 이종족들은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님들이 원하는 그 장면과 함께.. 중반부터 이런 식으로 작가가 돌변한지라 완결 냈을 때도 사람들은 그러려니 했던 것 같다. 다만 더 못 본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한 정도였다. 작품을 쓰.. 2015. 12. 27.
(조아라,노블) 귀환자 강태성(완결) 감상 후기 작가의 소개 : 현대물, 판타지물, 귀환물, 몬스터물, 사냥물, 게임물, 가족물, 일상물, 전개느림물, 땅파기물,이렇게 되어 있다. 귀환자 강태성은 노블에서 연재하고 완결된 글이다. 이 글은 제목이 안티였던 글이다. 제목과 그림에서 다른 의미(?)로 유명한 대종사 작가가 생각이 나서 안 보던 글이었다. 그런데 대종사 작가 글 답지 않게 노블 상위권을 계속 차지하니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위의 작품소개에 보이듯이 주인공은 이계에서 만렙으로 성장해서 현대로 돌아오는 글이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는 한때 회귀물에서 유행했던 패턴인 조폭+기업 뚜드려 잡는 그런 소설인 줄 알았으나 그건 아니었다. 스케일이 우주 단위로 커진다. 게다가 게임의 소재를 사용했는데, 내 느낌으로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게임을 소설로 옮겨.. 2015. 12.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