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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171

(조아라,리뷰) 던전에서 성자가 하는 일-설정이??- 던전에서 성자가 하는 일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처음 5화까지만을 봤을 때는 작가 도랏맨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설정들을 가지고 있어서 뒤편이 상당히 궁금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게다가 제목에 성자(聖者)가 아니라 성자(性者)다. 므흣!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유니크한 소설이 될 줄 알았다. 요즘에는 이런 작가가 약을 빤 것 같은 혹은 아스트랄한 소설은 거의 없기 때문. 그래서 나름 기대를 안고 다음 편들을 보는 데 초반의 아스트랄한 설정들에서 오는 부분들을 제외하면 의외로 정상적인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프롤로그 이후에 평범한(?)전개들을 보면 약빤 프롤로그를 쓴 건 작가의 좋은 판단으로 보인다. 뒤의 내용들도 특별할 것 없는 내용들이고 프롤로그는 아무래도 뒤의 내용을 궁금하게.. 2016. 4. 26.
[조아라,리뷰] 문명시스템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 전개만-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편수가 느리게 올라오거나 별 차이가 없길래 연중을 하고 있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하루 연재는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계속 올라오고 있다. 소설의 내용은 어리버리 했던 공작가의 삼남이 문명 시스템을 얻어서 발전해나가는 게 소설의 내용이다. 문명시스템은 제목에서 유추가능하다시피 게임 문명의 시스템과 상당히 닮았다. 어리버리 했던 주인공이였던 만큼 문명시스템으로 성장해나가고 위기들을 통해 강해지는 것과 도시를 키우는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소설이다. 필력도 나쁘지 않았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이 무척 강해진 이후에는 위기감도 사라지고 어느 순간부터 작가가 인물들의 감정표현이나 주인공의 감정 표현의 묘사를 거의 안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는 초반에 있었던 감정 묘사가.. 2016. 4. 25.
[조아라,리뷰]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 -잔잔한 일상 경영물-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은 조아라 노블 일반으로 전체 이용가의 소설이다. 잔잔한 일상 경영물이란 말이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는데 왠지 이 말이 부제에 어떤 내용을 넣을까 떠올리다가 순간 와닿아서 그렇게 적게 되었다. 읽어 본 사람은 공감할 듯하다. 게다가 장르소설은 제목을 이상하게 짓는 작가들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소설의 제목을 본 것 같다. 일단 경영물이라는 말을 들으면 인간관계 중심보다는 판매량이나 목표에 치중하는 그런 소설들이 많은데 평범하게 빛나는 방법은 오히려 경영물이지만 사람사이의 잔잔한 일상들과 사람관계에 집중한 소설이다. 제목 그대로 평범한 이야기들을 좀 더 소설의 방식으로 빛나게 다루는 그런 소설이다. 게다가 오랜만에 인간관계 중심의 소설이라 색다르게 느끼는 것도 있지만 소설에서 빙.. 2016. 4. 19.
[조아라,리뷰] 트라이엄프(지상편) -리메이크의 안 좋은 점- 트라이엄프는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트라이엄프 처음 봤을 때는 SF에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입체감이 있어서 신의아바타 이후로 꽤 볼만한 SF물이 될 줄 알았다. SF라고 해서 막 전문지식 나오는 그런 글은 아니고 라이트 SF라고 해야 하나? SF임에도 나름대로 가볍게 볼 수 있는 글이었다. 다들 내 생각과 비슷했는지 순위도 투데이 노블에서 10위권 내에 들던 글이었다. 그런데 잘 보고 있다가 90화쯤에 작가가 갑자기 리메이크 선언을 했다. 그리고 전부 삭제하고 하루에 3편씩 올리면서 빠르게 원래 편수를 따라 잡았다. 그런데 그게 안 좋은 수였던 것 같다. 리메이크를 했다고 해서 그래도 잘 보던 글이라 초반부터 다시 보는데 10화를 넘게 봐도 달라진 내용이 안보였다. 그래서 중도에 안 보게 되었다... 2016. 4. 19.
[리뷰] 내 마음대로 -제목 값 하는- 내 마음대로는 노블에서 연재하는 글이다. 몇 주 전부터 갑자기 투데이 베스트에 떠서 아직도 상위권에서 위치한 글이다. 이게 노블에서 5위 안에 들 만한 글인지는 의문이 조금 든다. 전혀 모르던 글이 베스트에 떠서 궁금한 신규 유입독자랑 연참으로 유지하는 순위인 것 같은데 점차 제자리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마음대로는 위상세계라는 다른 세계가 있고 이 세계에 가끔 사람들이 무작위로 끌려가고 거기서 위상력이라는 에너지로 능력자로 각성하고 위상세계의 몬스터들을 잡아서 위상석을 채취해서 산업동력으로 쓰는 흔한 레이드물이다. 소재야 다들 요새 돌려쓰는 거고 소재가 비슷해도 글 쓰는 거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게 장르소설이다 보니 소재는 요새 그러려니 한다. 근데 전개 방식이 흠... 내 마음대로는 작가.. 2016. 4. 18.
(조아라,노블) 내 현실은 H게임(완결) -뜻 밖의 추리물- 조아라 노블에서 볼만한 것 없나 찾아보다 보게 되었다. 제목만 보고 노블에 흔히 널려 있는 뽕빨물 인줄 알았으나 그건 아니었다. 물론 므흣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기는 한다. 소설 전개의 비율은 스토리 : 므흣이 6:4정도. 사람들은 제목이 안티라고 하는데 기대 없이 보다가 그것도 정반대에 가까운 추리물이라 반전 매력 때문에 더 재밌다고 느끼지 않나 생각한다. 내용은 거의 미연시에 가까운 내용. 주인공이 게임 속으로 들어왔지만 게임 속 인물들은 거의 현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 소설의 설정. 만약, 제한 시간 내에 여성 캐릭터들을 공략을 하지 못하면 현실에서도 죽게 된다. 여성들을 공략해서 게임 클리어가 목적인데 여성들을 공략하다보면 히든 미션도 있는데 히든 미션들도 해결하다 보면 그 내용들이 스릴러에 가.. 2016. 4. 14.
[리뷰] 에퀴테스(Equites) -소재는 좋은데- 에퀴테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는 글이다. 지금 첫 편은 2015년으로 되어 있지만 내 기억으로는 2013년 후반 정도부터 연재하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 당시에 Spectator 이후 제3자가 대신 회귀 혹은 차원이동을 대신하여 방관자에서 시작하는 소설은 전무하다시피 해서 에퀴테스도 선작을 해서 보고 있었다. 소재만 보면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다. 다만 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게다가 에퀴테스는 주인공의 무력이 그리 낮은 것은 아니지만 상황이 머리를 주로 쓰는 소설이라 신선한 소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번 꼬박꼬박 보고 있었다. 소재빨과 더불어 내가 머리를 쓰는 소설을 좋아하고, 지력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나름대로 볼만했다. 그런 내 취향과 비슷한지 노블에서 1위도 자주하고 떨어져도 상위권.. 2016. 4. 14.
[리뷰] 영웅찬가 -라노벨 소설- 영웅찬가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영웅찬가를 보면서 느낀 것은 전형적인 라노벨 소설이라는 것이다. 라이트노벨 소설이 전자책으로는 보급이 잘 안 되어있으니 비슷한 느낌의 소설을 보고 싶다면 영웅찬가를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가끔 라노벨의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라이트노벨 닮았다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영웅찬가가 캐릭터만 비슷한 것은 아니다. 영웅찬가를 라노벨이라고 느낀 이유는 단어들도 라노벨에서 보던 단어들이 많고 전개 방식이 라노벨에서만 볼 수 있던 특유의 과장이 들어가 있다. 영웅찬가의 전개 방식이 일상적인 재미와 가끔 찾아오는 무거운 큰 스토리. 그래서 영웅찬가를 보면 일상의 가벼운 이야기와 인간vs마물이라는 소재 때문에 오는 무거운 분위기가 번갈아 가면서 온다. 그리고 주인공도.. 2016. 4. 9.
[살혼,리뷰] 조아라 디자이어(Desire) -무림편까지- 조아라 노블에서 장기연재 하고 있는 글이다. 노블에서 한때 투베 1위도 하던 글이지만 중간부터 안보여서 연중을 하는 줄 알았으나 날짜를 보니 2일에 한 번 연재하더라도 연중 없이 꾸준히 글을 쓰고 있었다. 순위권에서 멀어지면 쓰기 싫었을 것 같은데 대단하다. 근데 테이커는 왜... 일단 사실을 밝히자면 나는 디자이어를 무림편과 판타지 초입부분 정도 부분까지만 봤다. 뭐, 그것만 해도 350편 정도 되니까... 그리고 편의상 무협편, 판타지편을 나누기는 했지만 차원이동물 이런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 속이라 게임속의 동대륙 서대륙 이런 느낌의 분류다. 디자이어는 보기 드문 소시오 패스 주인공이다. 노블에 사이코패스 주인공으로 잘 묘사했던 소설이 가면의 세계와 용병이란 소설들이 있었는데 가면의 세계는 연중이고(.. 2016. 4. 7.
[리뷰] 콘트렉트(완결)-초반부가 좋았던- 콘트렉트는 조아라 노블에서 완결이 난 글이다. 콘트렉트의 처음 소재는 능력자들이 다른 차원으로 가서 임무를 해결하는 용병 소설이다. 이것도 나중 가면 처음 소재가 이랬었구나..할 정도로 의미가 없어지는 소재이기는 하나 일단 그렇다! 나는 처음 부분의 소재나 전개들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중반부터는 꽤 스케일이 커져서 소설의 장점이 죽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중반부터는 노블인 것도 이유지만 꽤 의무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보다보니 완결 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봤다! 초반부에 주인공은 임무를 수행하다가 마탑에 잡히게 된다. 그래서 마탑의 입장에서는 다른 차원의 인물이다 보니 온갖 실험과 고문들을 다 당하는데 여기서의 심경변화와 묘사들이 일품이다. 다른 사람들은 오글거린다거나 이상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201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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