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종마용사 -마냥 가볍지는 않은-
종마용사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제목에서 그렇듯, 노블에서 많이 보이는 떡타지다. 근데, 노블에서 많이 보이는 떡타지들과는 다르게, 나름 작가가 설정집도 있고 나름 설정에 충실하고, 캐릭터들에게도 개성들과 스토리를 부여하려고 노력을 하는 소설이다. 그래서 웬만한 소설들 보다 깊이가 있는 편이다. 다만, 주인공이 종마라고 폄하되고,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연약하고 우울한 편이고, 그런 주인공을 인위적으로 만든 만큼, 주변인물들도 어딘가 맛(?)이 살짝 가 있는 상태들이다. 내면 심리 중에 어두운 쪽으로 집중한 소설이다. 그래서 댓글 중에는 니들이 M이냐 이딴 소설을 보게. 라는 말도 종종 보이는 만큼, 호불호가 꽤 있다. 근데, 베스트 상위권에 있는 만큼, 나름의 대중성(?)도 의의로 있는 편..
201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