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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글 모음3

skin-thumnail 장르소설 티어표가 있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1세대 소설이 좀 빠졌는데, 읽은 지 10년이 넘었고 개인적으로 잘 읽히기는 했는데.. 중학생 때라 그게 엄청 재밌었냐 하면 기억도 잘 안나서 그냥 뺐습니다. 그렇다고 A급에 넣어놓으면 제가 돌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티어 나누는 거 안 좋아했는데.. 그게 기분에 따라 혹은 취향에 따라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티어가 바뀌어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도 어그로 좀 끌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일단 해봤습니다. F는 일단 추천하면 돌맞을 소설이라 넣어놨습니다. S급에 추억 보정도 좀 있을 거고요. 게다가 블로그에 리뷰가 많긴 하지만, 구분은 해놓은 게 거의 없어서 어디서부터 봐야할 지 감도 안 잡힐 것 같으니 조금이나마 소설 고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단 해봤습니다. 현판도 좀 있는 버전.. 2022. 5. 8.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와 문장 그냥 문득 소설이나 살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대사가 있어서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아니면 다른 분들이 기억에 남는 대사나.. 정치의 관심 혹은 판도를 바꾸게 된 발언 나향욱의 ‘민중은 개돼지다. 잘 먹여주면 된다.’ 이 개돼지라는 단어를 곱씹어 보면서 이게 한국 현대사의 꽤 영향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 공부 잘한 사람이라 그런지, 가슴에 확 박히는 말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다크나이트가 아닌가 싶은... 뭐, 그 다음은 소설 블로그니 소설 대사들.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샤이닝로드의 명대사. 소설계의 한 획을 긋는 명대사라는 생각도 듭니다. 막상 결말로 엄청 욕먹었지만 지금의 추억 보정으로는 이거 바꾼다고 하면 .. 2018. 9. 16.
[추천 글] 웹소설 추천 소설 목록! 추천 소설 목록!추천 글이라도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게 천차만별이니 그냥 기준을 그 소설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는 걸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아직 연재분 못 따라 잡은 것도 있어서 언제든지 수정 가능. 그리고 업데이트 함! 클릭시 리뷰 글로 이동 전문가형 소설비따비(전문 무역) 닥터 최태수(의사 소설 최고!) 게임마켓 1983(게임 제작) 지니 스카우터(축구 감독) 인생, 다시 한 번(연기) 그레이트 써전(의료 소설 최태수와 투 탑!) 대체역사 소설따뜻한 바다의 제국(조선)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고려) 같은꿈을 꾸다 in 삼국지(삼국지) 중반부부터 힘이 많이 떨어지는 글이지만 안 넣기에는 뭔가 아쉬운.스펙테이터(Spectator) 메모라이즈(Memorize) 나는 귀족이다(갑질!) 환생좌 후반부부터 포텐이 .. 201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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