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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및 새소식23

skin-thumnail 닥터 스트레인지2 후기 -스포 없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2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남들 보다는 늦었지만 본 후기 및 간단한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늦은 만큼 더 볼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스포는 안하도록 하죠. 일단, 이게 1편은 아니다 보니 다른 영화를 보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닥터 스트레인지1편. 그리고 스토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라서 이 인물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엔드 게임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봐야하는 영화를 한편을 고른다면 엔드 게임을 고르고 싶습니다. 인물들이 어떤 인연을 가지고 있는 지보다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 지 스토리가 더 중요하니까요. 게다가 좀 적긴 해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엔드 게임에서 나오기도 하니.. 이제 .. 2022. 5. 22.
오늘(4/24)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전회차 무료입니다. 보세요. 님들님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오늘 전회차 무료입니다. 블로그에 리뷰도 있으니 이게 뭔가 싶은분들은 보고 한번 보세요~ 2022. 4. 24.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소설을 보는 걸 중지한 거는 아니라서 리뷰를 쓰려면 쓸 것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소설은 아마 평생을 같이 할 취미 인 것 같습니다. 리뷰는 유튜브로 다시 해 볼 생각은 있는데 그때도 리뷰가 끊기면 아마 수익이 너무 낮아서겠지요. 블로그에서 하루 800원 정도의 수익이 나던거 그래도 이 취미 포기할 거 아니니까 계속 소설 볼 거니까 몇 년 이어왔던 건데 번아웃이 왔었죠.. 이번에 다시 시작하는 유튜브는 단순히 글자를 쓰는 것 보다 좀 더 노력을 들여야겠지요. 노력도 글 쓸 때 보다 좀 더 들어갈거고 영상 편집도 해본 적도 없고, 목소리로 말하는 것도 부담스럽고요. 두렵기도 합니다. 유튜브가 절대 만만한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유튜브를 하게 되면 방향성은 저의 장점이 소설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니.. 2022. 2. 19.
글이 안 올라오면 소설 읽느라 그렇습니다. 옛날에도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못 보신 분들이나 새롭게 오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적습니다. 오랜만에 리뷰 글을 적게 되면서 제가 찔려서 그렇습니다. 암튼, 블로그를 접게 되면 공지를 하고 접습니다. 아무 말 없이 끝내지는 않을 거예여. 딱히, 아직 계획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혹시나 있을지 모를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아무 말 없이 안 올라오면 그냥 소설 읽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새 완결이 많아서 소설, 일상 반복하다보니 소설 읽다 그냥 잠드는 경우가 많네요. 2019. 1. 14.
너무 덥네요.. 너무 더우니 컴퓨터 키기도 싫네요 ㄷㄷ 신작이라도 뭐 괜찮은 것들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리뷰도 뜸하고 이번주는 1개정도만 더 올리고 다음주부터 좀 무난한것들 리뷰들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2018. 7. 20.
2018년 3월 장르소설 신작 며칠 전 글 썼던 내용대로 3월 신작입니다. 작품을 누르면 해당 연재물로 이동합니다. 신작 소설들이라 편수는 적습니다. 이 신작 알람은 대충 2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씩 쓸 예정입니다. 기준은 많이 알려지거나 보면서 기억에 남았던 소설들. 4월달에 공모전 시작하니 그 때 추가가 되겠네요. 문피아 회귀대제/로드워리어 : 주인공이 힘을 숨김 작가 신작. 작가가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공지로 쓰고 시작한 소설이라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 듯. 무공을 배우다/목마 : 쥐뿔도 없는 회귀, 디자이어 작가. 무공+현대판타지 쏘지 마라 아군이다!/토이카 : 여러모로 유명한 토이카 작가 신작. 칼든 자들의 도시/장영훈 : 무협만 쓰던 장영훈 작가가 현대물에 무협인이 있다는 설정의 소설. 초인의 게임/니콜로 : 마왕의 .. 2018. 3. 19.
신작 알람 글이나 작성해볼까요? 알만한 작가들 문피아 조아라 카카오 페이지로 한달에 한번이나 2주일에 한번씩 신작들 올라오면 한줄 정도 소개글과 함께... 브릿G 모바일 출시하면 그쪽도 생각해보고... 이런 글쓰면 다른 사람들도 신작 찾기도 쉽고 제 리뷰글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끔 들리고 작가는 홍보되서 좋고 저는 조회수 올라서 좋고 시간도 많이 안들어서 좋고 개이득? 2018. 3. 17.
모바일에서 상단바 메뉴 안보이는 거 수정했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봐도 건드린게 없어서 그냥 스킨을 다 갈아엎어야 하나 해서 절망을 했는데, 그냥 티스토리 업데이트 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커스텀해서 문제가 생긴 게 아니라 이 패스트 부트 스킨을 생으로 적용해도 메뉴바가 안 눌러지네요. 그래서 티스토리 문제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간단하게 설정에서 메뉴바 보이게 설정을 하니 완료가 되었습니다. 적용해 놓은 게 많아서 생으로 다시 시작하려면 기억도 잘 안 나는 터라 엄청 식겁했네요. 같은 스킨을 쓰는 분들을 위해서 글 하나 더 파야겠네요. 2018. 3. 10.
표절 사건이 자꾸 터지네요 ㄷㄷ 그냥 저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뭐 이리 자꾸 터지는 지... 며칠 사이에 극야의 군주, 온후, 왕십리글쟁이, 던전디펜스까지... 극야의 군주는 작가의 패기가 ㄷㄷㄷ "오월님은 본인이 쓴 에서 중국 원작을 참조하면서 중국 출판사에 허락을 구했으나, 합의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하였고, 허락을 맡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표명을 하였습니다." 중국 번역 소설 해놓고 자기 창작물처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나 더 있을 지... 극야의 군주 소설의 분위기가 무척 독특해서 기억에는 남아 있던 소설인데 헐... 던전디펜스가 저러면 건달의 제국도 찾아보면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 귀찮고 그걸 찾아낼만한 철학적 지식도 없으니 크흠... 앞으로는 이 작가 소설 보면 평범하지 않은 문장 같다는 생각이 들면 또 어디서 가.. 2018. 2. 27.
독감에 걸렸네요.. 독감이 유행이라고 말만 들었는데 잔병치레는 잘 안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가 걸릴 줄은... 다행스럽게도 열을 동반하지도 않고 점차 회복되는 느낌이라 늦어도 2~3일 정도 뒤부터는 다시 리뷰 글 올라갑니다. 당장 내일 올라갈 수도 있고요. 다들 독감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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