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14 [리뷰] 알 미라즈 -미친 토끼들 알 미라즈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73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작가는 늙은치기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전작으로는 우둔한 악마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바뀐 제목이고 이전에 노예기행기라는 제목으로 리뷰를 했던 적이 있다. 그 때 당시에도 기억에 남을만한 특징들은 있어서 지금도 기억은 하고 있다. 다만, 기억을 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추천을 할 만한가? 와는 또 별개의 이야기라서... 이 소설도 비슷한 느낌이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성격이 현대인의 사고방식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이상해서 어색함을 느꼈는데 뒤로 가면 설명이 된다. 주인공의 설정으로는 현대의 평범한 20대 소시민인데, 판타지 세계에서의 주인공은 약간 소름이 돋을 정도의 인물이었다. 그런, 뭔가 독특한 주인공의 성격과 어울려서 기.. 2019. 2. 15. [리뷰] Genome(게놈) -미스터리 이능물- Genome(게놈)은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4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써브웨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미스터리 이능물이라는 단어만 보면 잘 안 나왔던 소재이고 한번 봐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소재다. 확실히, 주인공도 인터폴 출신으로 머리가 뛰어나다는 설정까지 있다. 확실히, 총기 관련 추리나 이것저것 유추하는 걸 보면 꽤 그럴듯하다.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바보로 만드는 소설들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다. 이런 미스터리 혹은 추리만으로는 소설이 뭔가 심심하다고 생각을 했는지 초능력을 쓰는 일루미나티 같은 흑막 조직 같은 게 나온다. 하긴, 미스터리에 비밀 조직 같은 게 빠지면 섭하다. 다만, 이능력 같은 게 나오면서 지금까지는 주인공이 약한 편이라 .. 2019. 2. 14. [리뷰] 킬 더 에일리언 -나이트런이 떠오르는- 킬 더 에일리언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60화까지 연재가 되고 있으며, 작가는 드림캐스터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전작으로는 심장 강탈자, 스카우터가 있긴 한데, 제목이랑 필명을 자주 바꿔서 본 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린다. 워낙 제목들이 비슷해서... 종종 리뷰를 쓸 때 나이트런이 떠오른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나이트런에서 희망도 없는 전개나 인간vs괴수 구도로 짜여 있으면 주로 썼던 걸로 기억을 한다. 아마도? 근데, 이 소설은 배경이 상당히 닮았다. 우주 문명vs에일리언 구도이고 많은 점들에서 설정에서 단어를 살짝만 바꾼 느낌이 난다. 물론, 우주 문명vs괴수라고 하면 기본적이라고 할 만한 설정이라고도 할 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제껏 본 소설 중에서 나이트런.. 2019. 2. 10. [리뷰] 나 혼자 천재 DNA -케미 생물학 버전- 나 혼자 천재 DNA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3화까지 연재 중이며, 작가는 임이도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생명공학 전문가물이다. 전문가물들이 많이 등장해도 화학 쪽의 케미가 거의 처음이었는데, 그 뒤를 이어서 비슷한 느낌의 소설이 나왔다. 그런 면에서 플롯은 전형적이지만 소재는 나름 신선한 편이다. 게다가 전문가물 소설들은 어릴 때 유행하던 마법천자문 학습만화처럼 나름대로 지식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이다. 33편인데 생각나는 점들은 줄기세포를 그렇게 많이 말이 나옴에도 사장된 이유라던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음료수들 같은 것들의 허와실 등등. 찾아볼 정도는 아니지만 보면 궁금한 점들 같은 것들을 소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소설의 전개방식은 전.. 2019. 2. 9. [리뷰] 막장 재벌3세가 되었다 -이것이 막장 소설이다!- 막장 재벌3세가 되었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48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다음 주 월요일에 유료화가 된다고 한다. 작가는 벼랑끝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데, 전작 몇 개가 보이기는 하나, 10편대의 쓰다만 소설들이다. 이 소설이 골든베스트에 보이기는 했어도 다른 소설로 착각해서 이제야 보게 되었다. 다른 소설도 일어나보니 재벌3세인데, 주인공의 말투가 적응이 안 되서 보다가 접은 기억이 있다. 이 소설이 그 소설인 줄 알았다. 제목들이 비슷비슷해서 헷갈린다. 암튼, 이 소설도 일어나보니 재벌3세이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흔히 말하는 아침드라마 즉, 막장 드라마에 주인공이 들어가게 된다. 플롯 자체는 혼돈으로 치닫는 막장 드라마에서 멀쩡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기라고 할 수 있지만, 보다 보.. 2019. 2. 8. [리뷰] 군바리 감찰관 -소녀전선 패러디 소설- 군바리 감찰관은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7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소녀 전선 패러디 소설이다. 작가는 문피아가좋더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어제 올린 히키가야도 괜찮게 보고 이 소설이 있어서 같이 보게 되었다. 아쉽게도 이 소설도 완결이 안 났고, 연재 중지에 가까운 편이다. 소녀 전선은 한번 해보고 안했는데, 예전에 듣기로는 세계관이 딥다크하고, 주인공이 활동하는 전선은 소꿉 장난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는 어떻게 다룰까 싶었는데, 꽤 색다르게 잘 엮었다. 그런 전방에서 하드하게 굴러온 주인공이 후방 전선에서 힐링 하려고 감찰하려고 파견 나온 이야기다. 위의 문장만 보면 라노벨이 떠오르는 느낌이기는 한데, 정반대다. 주인공의 정체성 혼란, 인형들의 인권, 전쟁 .. 2019. 2. 7. [리뷰] 소설가, 히키가야 -시놉시스만 봐도 괜찮다.- 소설가, 히키가야는 조아라 패러디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현재 72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문피아가좋더라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처음 댓글을 봤을 때, 필명을 잘못 본 것 아닌가 싶었던데, 저 필명이 맞다. 요새 핫한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작가의 전작이다. 문피아 필명은 피아조아인데, 조아라 필명을 보고 나니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다. 임기 첫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동시에 이 패러디 소설들도 좋다고 해서 한번 보게 되었다. 일단, 전체적으로 임기 첫날 보다는 좀 더 정돈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존 설정 위에 작가만의 고유 설정을 넣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좀 더 깔끔한 느낌이었다. 게다가 보다 보면 소설가가 주인공이 소설이다 보니 작가가 소설을 쓸 때 고려하는 것들을 .. 2019. 2. 6. [리뷰]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전쟁 성장물-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49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조만간 유료 연재로 들어간다고 한다. 작가는 소울풍이라는 필명을 쓰고 전작들이 여러 개 있다. 지나가면서 들어본 작품은 있는 것 같은데, 본 적은 없다. 소설의 내용은 중세판타지를 기반으로 했으며 회귀물이다. 종종 리뷰를 쓰면서 어지간해서는 중세 판타지물 소설에는 그다지 흥미가 안 생긴다고 써왔었다. 근데, 이 소설은 그렇게까지 진부한 느낌은 안 드는 편이었다. 주로, 소재가 약초나, 사냥 같은 일종의 생활(?)쪽 소재들은 전쟁에서 주로 활용하다 보니 그런가? 그래서 보면서 노쓰우드 작가의 드래곤 푸어가 생각났다. 드래곤 푸어도 보면서 그렇게 지루하다는 느낌까지는 안들었다. 소재나 등장인물들의 배경이 다소 다르기는.. 2019. 2. 5. [리뷰]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 -기대작-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은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8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작가는 티타펠꼬망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전작으로는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이 있다. 사실, 처음 작가와 소설 제목만 보고서는 그렇게 기대가 되지는 않았다. 작가 전작이 함장님 밖에 없으니 그 소설 하나로만 판단을 하게 되는데, 전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확 끌리지는 않았던 소설이었다. 그와 더불어서 이번 소설의 제목 자체도 뭔가 크흠... 앞쪽 헌터 김황제만 보고 뒤의 몸속 왕국이라는 제목은 그리 신경은 안 썼는데, 말 그대로 주인공의 몸에 하나의 판타지 왕국이 들어서게 된다. 그래서 진부한 소설 같은 제목과 달리 소설의 소재는 신선하다고 할 정도는 되는 편이다. 처음 제목을 봤.. 2019. 1. 31. [리뷰]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재밌다는데 미묘..- 아르카나 마법도서관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174화까지 연재 중이고, 중국 번역 소설이다. 카카오 페이지 외에 많은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소설의 내용은 현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깨어나는 이야기다. 기존 판타지와 약간 다른 점이라면 신전의 힘이 강하고 마법은 마녀 취급하는 동네이다. 주인공은 머리 속에 도서관이 하나 있어서 현대의 지식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주인공은 마법을 배우는데, 그 외에도 음악 소설이라고 해도 될 만큼, 꽤 비중이 높은 편이었다. 추천 글이 종종 올라와서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볼만하겠지만, 기대하면서 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중세 판타지는 이제 흥미가 잘 안 생겨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중세 판타지를 .. 2019. 1.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