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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노블)헌터클럽 -너무 마이너하다- 감상 후기 작가의 소설 부제에 붙어 있는 안티히어로에서 보이듯이 소설의 초점을 이제까지 주류를 이루던 소재에서 벗어나 참신함을 위해 마이너 소재를 이용한 것 같다. 다만 그게 너무 지나쳤다고 느껴진다. 주인공은, 중년의 오크와 벌레의 힘을 이용한다. 노블의 주요 독자층을 생각하면 감정이입이 무척 힘든 소재다. 게다가 주인공의 성격도 중년 남성의 안 좋은 쪽의 성격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 소설과 별개로 기존의 인기 있던 소재의 대한 반발로 나온 소설들이 인기를 얻는 것들을 보면 몇 가지 정도만을 바꾼다. 사람들은 독창적인 것을 많이 원해도 완전 독창적인 것에는 거부감이 심하다. 그렇다고 헌터클럽이 필력의 장점이 특출 난 것도 아니고 마이너한 소재로 밀어 붙이는 느낌이 강하다. 전개에 급급하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카타.. 2016. 3. 9.
(문피아,카카오)블랙 듀티 -잘 짜여진 소설- 감상 후기 블랙 듀티는 문피아랑, 카카오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블랙 듀티를 보게 된 이유가 사람들이 재밌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런 소리 들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내용은 이차원용병처럼 다른 세계에서 임무를 하는 것인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주로 밀리터리, 밀림 등 주로 전문요원들 같은 임무들이 많다. 이차원용병 같은 소재는 끌리는데 이차원용병의 감정선 때문에 못 보던 사람들에게는 재밌게 느껴질 것 같다. 이때까지 소설들을 보면서 밀리터리 쪽은 너무 무거워서 그 많은 소설 중에서도 많이 안보고, 취향도 아니었는데, 블랙 듀티는 중간에 소재를 바꿔서 무거운 밀리터리 소설 느낌을 벗어나고, 소설의 분위기를 조절하고 있다. 게다가 작가의 시계 톱니바퀴 같은 잘 짜인 전개가 볼 만하고, 독자들을 쉴틈없이 몰.. 2016. 3. 9.
(문피아) 옥탑방의 소드 마스터 감상 후기 옥탑방의 소드 마스터의 소재는 무척 진부하다. 주인공은 학교폭력의 피해를 받아서 식물인간이 되었지만 가해자 부모의 백으로 가해자가 처벌이 어렵게 되자 피해자의 부모는 분신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극단적인 선택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점차 잊혀져 갔다. 그 결과 피해자 소년은 깨어나지만 이미 부모님들은 죽어있고 세상에 대해 분노하면서 옥탑방에서 폐인 생활을 지속해 간다. 그러다가 옥탑방에 날아온 칼을 통해 날아온 칼을 통해 힘을 얻어 가해자들에 대해 복수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여기까지만 봤을 때는 또 가해자 부모의 높은 지위를 이용해서 깡패들 나오고 양아치들을 패고 어둠의 조직 그런 것들을 상대하는 그런 소설인지 알았다. 하지만 옥탑방의 소드마스터는 암중 세력 같은 것과 싸우는 그런 .. 2016. 3. 8.
1Q84 -판타지 소설 을 많이 본 사람으로써의 시각- 리뷰 1Q84도 일반 소설 카테고리는 아닌 것 같지만 따로 붙일 카테고리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라노벨,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 아니면 여기 카테고리에 집어넣어야 겠다. 흔히 IQ84라고 불리기도 하는 무라카미 하루카의 1Q84라는 소설을 읽게 되었다. 한 때는 나도 IQ84라고 읽어서 아이큐에 관한 소설이나 뇌의 관련된 소설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읽어 보니 1Q84는 조지 오웰의 1984랑 상당히 비슷한 현대 인간에 대한 고뇌와 상실, 고독 등을 다룬 내용이다. 제목의 1Q84는 여주인공이 1984년에 원래 알고 있던 세계가 아니란 걸 느끼고 Q 즉, question mark의 약자 Q를 붙여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름을 붙인 것이 1Q84이다. 일단 보면서 느낀 점은 글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2016. 3. 7.
(조아라,이아농) 행성 헌터(완결) 감상 후기 행성헌터는 조아라 노블에서 완결되고 카카오페이지에도 올라가고 있는 소설이다. 일단 한줄평은 무난한 소설이다. 크게 지적할 것도 없고 크게 장점도 없는 그런 소설인데 몰입력은 괜찮은 편이다. 이런 느낌의 소설이 최근에 로만의 검공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로만의 검공이 상상력이 꽤나 뛰어나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느낌은 안 들었다. 로만의 검공도 딱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다. 로만의 검공 비슷한 소설을 찾으면 행성헌터를 보면 될 것이다. 무난하다는 평가가 좀 안 좋은 의미로도 많이 쓰이지만 대체할 말이 생각 안 나서 쓰고 있긴 한데, 이것보다 못한 소설이 지금 노블 보면 거의 다수라 나한테는 칭찬에 가까운 말이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본 사람 입장에서의 리뷰이니까 알게 모르게 기준이 많이 높으니까 말이다. .. 2016. 3. 6.
(조아라,패러디) (나루토) 트립의 찬가는 깽판의 찬가! 내가 조아라에서 몇 안되는 무료 작품으로 선작하고 있는 소설이다. 한창 연중이다가 요새 연재를 재게 해서 리뷰를 하게 되었다. 조아라 무료 선작이 거의 없는 이유는 조아라 무료쪽이 워낙 BL이 많고 여주 로맨스 소설이 많아서 잘 안보게 된다. 일단 작품소개가 “편하게 가시는 환생, 트립은 하셨는지?”에서부터 약 기운이 넘쳐난다. 주인공은 나루토의 이타치로 환생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이런 소설들은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주인공의 목표나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서술하는데 비해 이 소설은 3인칭 서술로 이타치가 원작과 결말을 모두 알고 있음에도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 지 자세하게 안 나와 있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타치의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궁금중을 유발한다. 게다가 주인공의 언행들이 이타치의 강력한 힘과 두리뭉.. 2016. 3. 6.
(카카오 페이지) 백룡공작 팬드래건 감상 후기 요새 문피아작들만 리뷰를 해서 카카오쪽으로도 한 번 둘러보다가 일단 무료 연재이기에 팬드래건도 한 번 봤다. 일단 한 줄 평가로는 2000년 대 양판소 소설 보는 느낌이다. 무료 수준으로만 따지면 이렇게 장편 연재도 없고 2000년대 양판소 소설이라는 평가 자체가 2000년대에도 이 정도의 글만 써도 돈 주고 봤던 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뉴비 독자들은 보고 재밌게 느낄지도 모른다. 검증된 코드니까 말이다. 일단 소설의 내용은 전장에서 공작아들(드래곤 라이더?)과 같이 죽게 되었는데 공작아들만 회귀했을 것이 잘못되어 공작아들은 어디갔는지 모르고 주인공이 공작아들로 회귀하게 되는 내용. 그리고 여차저차 영지도 키우고 성장하는 이야기. 소재가 드래곤과 영혼으로 맺어져서 둘이 모든 것을 공유한다는 내용인데 내.. 2016. 3. 6.
(문피아,산경) 신의 노래(완결) 감상 후기 신의 노래가 완결 됬다는 소식을 듣고 리뷰를 고칠 생각으로 왔는데 리뷰가 없네?? 내가 이 글을 리뷰 안했었나? 리뷰 내용도 떠오르고 밑에다가 추가 내용 적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없다.. 나는 리뷰 글도 뇌내망상을 하나 보다.. 암튼, 신의 노래는 비교적 적은 편수인 201편으로 완결이 났다. 약간 빨리 끝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작가의 말대로 질질 끌지 않고 적당한 시점에서 끝난 거 같다. 요새 완결 글들이 많이 없어서 신의 노래의 완결을 봤을 때 여운이 상당했다. 역시 아무리 잘 쓰는 글이더라도 완결을 안 지으면 그저 그런 소설로 남는 것 같다. 소설은 완결을 봐야 개운한 맛이 있는 것 같다. 신의 노래는 음악에 관한 천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소설에서는 천재를 다뤄도 작가가 평범한 사람이라.. 2016. 3. 4.
(문피아,토이카) 악마왕 감상 후기 악마왕은 무한경쟁던전사회를 완결 짓고 토이카 작가가 새로 쓰는 소설이다. 저 소설도 읽긴 읽었는데 리뷰를 하게 되면 거의 비평이 전부일 것 같아 리뷰를 안했던 글이다. 이유는 등장인물들이 1차원적이이기 때문.. 작가가 저런 지적을 많이 받아서 일까? 일단 악마왕은 아직까지는 무난한 글이다. 무한경쟁던전 소설의 여성 캐릭들이 작가의 망상을 받아 태어난 것 같은 인물들이였는데 악마왕은 몬스터가 주인공인 것이라 여성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괜찮다. 다만 비슷한 소재이고 단점을 얼마나 고쳤을 지가 의문이라 후에 여성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했을 때는 전작과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가 비축분이 많지 않는 이상 일일연재의 압박을 받으면 예전의 쓰던 것들로 내용을 채우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2016. 3. 3.
(문피아,카카오) 더 랩스타(The Rapstar) 감상 후기 더 랩스타(The Rapstar)는 조아라, 문피아, 카카오 페이지 온갖 플랫폼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일단 더 랩스타는 무료 부분만 보고 쓰는 글이다. 원래 리뷰를 쓸 때는 거의 최신화까지 읽고 대부분 쓰는데 이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지금 쓰게 되었다. 더 랩스타는 록앤롤이여 영원하라처럼 음악가로서 성공하는 글이다. 다만 그 소재가 이번에는 랩이다. 이걸 읽게 된 계기도 가끔 인터넷에서 추천 글들을 볼 때 더 랩스타의 추천이 꽤 많아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무료부분까지만 봤는데 그렇게 추천 받을 만한 글인가 생각이 든다. 구매 수들을 봐도 그렇게 호평받을 만한 글은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일단 의문이 드는 것은 소설 내에서 랩의 원류를 소개하는데 랩을 반항의 아이콘으로 소개하는데 한국 인물..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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