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귤러의 무한 강화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1월 26일에 유료화를 진행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미리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레귤러의 무한 강화는 현대 레이드물이다.
근데, 그 현대 레이드물에서 자신만이 아이템들을 강화를 한다는 설정의 글이다. ..... 게임 소설에서는 그나마 특정 능력을 통해 압도적인 강화 수치를 한다는 게 그나마 납득이 갔었는데, 현대 레이드물에서 게임 소설처럼 그러는 것은 좀 너무 나간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그런 설정이라도 이걸 진중하고, 짜임새 있게 짰으면 모르는데, 빠르게 강해지고, 세계관을 설명하기 보다는 주인공의 강화에 치중 된 느낌이라 그 특정 능력으로 자기 혼자 10강 이상하는 게임 소설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뭐,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고, 설정을 무난하게 받아들였으면, 주인공의 성장이 빠르게 되고, 템포는 빠른 편이라 나름 재밌게 볼 수도 있다. 근데, 40화 정도만 됐는데 주인공은 이미 약하다고는 볼 수 없어서 벌써 재밌는 소재는 다 쓴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캐릭터들만으로 계속 이어가기에는 딱히, 크게 매력적이라는 인물들도 아니라서.. 작가가 이후에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게 아니면 유료화 초반은 조회수가 꽤 나오고, 그 이후로는 빠르 하향 곡선을 그리지 않을까...
뭐, 작가가 숨겨 놓은 게 있어서 이런 생각을 깨줬으면 좋겠지만, 지금의 1일1연재 시장은 기본기 싸움이라 힘들지 않을까 싶다. 이레귤러의 무한 강화는 평범한 설정의 현대레이드물+강화 소재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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