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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결제 소설/문피아378

[리뷰] 비천신마 -흐름에 따라 글을 쓰는- 비천신마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비천신마는 제목에서 보듯이 무협이다. 40화 정도가 연재가 되서 조만간 유료화를 진행할 것 같다.주인공은 흑도에서 혈견이라 들을 정도로 밑바닥에서 치열하게 살던 주인공이 어느 날 꿈에서부터 무상비록이라는 무공을 얻기 시작하면서 강해져간다. 그에 따라 나보다 약한 놈들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겠다는 블랙 워그레이몬처럼 흑도를 뒤집어 엎고, 점차 큰 세력들과도 붙어가는 이야기다. 무협이라는 비주류 장르로 골든베스트 상위권에 있다는 걸 보여주듯이, 필력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니다. 보면서 같이 작가가 쓰는 흐름에 따라서 갈 수도 있는 글이다. 리뷰랑 비천신마 댓글들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다만, 작가도 자신의 흐름에 취해서 그런 지, 냉정하게 보면 의문점이 생길만.. 2017. 4. 9.
[리뷰]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최근 무협 중 괜찮은- 칼에 취한 밤을 걷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46화니까 조만간 유료 연재로 전환하지 않을까 싶다. 작가는 유진성 작가로 최근 협소해진 무협 시장에서 괜찮은 소설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다. 개인적으로는 칼에 취한 밤을 걷다가 유진성 작가들의 소설들 중에서 무료 연재분만을 봤을 때는 가장 취향에 맞는 것 같다. 여전히 똑같은 무협의 세계관은 비슷하나, 그래도 주인공은 특이하게 무공을 시작하기도 해서 그나마 소재들이 무협 내에서는 색다른 편이었다. 무협들을 평가 할 때, 너무 고루하다는 평가에서 조금은 벗어 났다는 느낌이다. 최근 무협으로 장영훈 작가의 환생천마가 꽤 성공한 편인데, 칼에 취한 밤을 걷다가 글의 쫄깃함은 덜해도 환생천마 보다 못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다.이 작가의 필력 자체는 원래.. 2017. 4. 1.
[리뷰] 링크 더 오크 (완결) -이제는 믿고 거르는- 링크 더 오크는 문피아에서 유료로 연재하고 있는 글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현대의 주인공은 판타지 세계의 오크랑 꿈에서 연결이 되어 있다. 주인공이 잠을 자면 판타지 세계의 오크가 된다. 여기서의 오크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크이지만 나름대로 이종족의 특성을 작가가 기존의 것들을 살짝 바꿔서 설정을 했다. 오크들은 카록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이 카록이라는 신이 실제로 오크들을 지켜보고 있고, 오크들이 용맹한 전투를 치루면 힘을 내려주고, 강한 적과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혹은 용맹하게 싸우고 죽으면 카록의 신의 곁에 갈수 있다고 믿어서, 죽을 자리를 알아도 싸우러 들어가는 종족이다. 어찌 보면 북유럽의 발할라 신화랑 비슷하다. 게다가 오크 뿐만이 아니라 드워프의 설정도 화기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 2017. 3. 28.
[리뷰] 그림자가 미래를 알려준다 -연극 같은 과장+sf기업물 그림자가 미래를 알려준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문피아 배너 광고도 하는 걸 보면 조만간 유료화를 하지 않을까 싶다. 작가는 리미트리스 준을 썼던 캔커피 작가. sf소설을 주된 내용으로 쓰던 작가인데, 이번 소설도 미래라는 소재 때문에 sf내용이 많이 들어갔다. 리미트리스 준도 완결이 났으니 한번 볼까 싶은데, 중,후반부가서 힘이 빠진다는 소리도 들려와서 고민이 되긴 하는데, 뭐 그래봐야 141화 완결이라서.. 고민 중이다. 암튼, 그림자가 미래를 알려준다는 어느 날 나의 그림자가 미래에서 온 자신으로 바뀌었다라는 내용으로 글이 시작이 된다. 그리고 미래에서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인공을 도와준다. 내용 자체는 그리 신선한 소재는 아닌데, 그림자가 단순히 알려 주는 내용이 흔히 생각할 수.. 2017. 3. 28.
[리뷰] 기적의 피아노 -게임마켓 작가의 신작- 기적의 피아노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3화로 조만간 유료 연재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작가가 게임마켓 1983을 쓴 작가인데, 이걸 쓴 뒤로 하나의 작품을 더 썼다. 다만, 그리 흥행을 하지는 못했다. 암튼, 기적의 피아노는 제목에 나와 있는 대로 판타지 요소가 가미가 된 피아니스트에 관련된 소설이다. 주인공은 피아노에 무척 뛰어난 재능을 가진 초등학생 나이의 소년이고, 쇼팽 같은 곡을 치면 그 시대로 넘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제자가 되기도 했고, 앞으로 전개 예정 중에는 친구도 된다고 한다. 흥미로워 보이는 소재라서 무척 잘 다루면 좋아 보이는데, 이 작가의 특징 중에 하나가 일반 대화 부분에서 어색한 것들이 눈에 띈다는 점 때문에 대박까지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회귀를 하지.. 2017. 3. 25.
[리뷰]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제목과는 좀 안 어울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는 문피아에서 유료 연재 중인 소설이다. 대표작으로 던전 마제스티, 황금 십자가를 쓴 박제후 작가다. 완결이 많은 작가이고, 이제껏 연중 작품은 없었던 만큼, 이번도 완결까지 걱정은 없을 듯하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는 오랜만에 보는 가상현실게임물이다. 주인공이 하는 게임이 패키지 게임 형태로 업적 같은 것으로만 순위를 나누는데, 주인공은 이 게임에서 1등을 하던 유저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일반인 모드로 진행하는 모드를 참가자를 받는데 주인공도 이걸 받아들이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여기서 떡밥도 있는 걸로 봐서는 평범한 가상현실게임은 아닌 것 같다. 오랜만에 설정창을 가득 채우지 않는 가상현실게임 소설을 보니 반갑기도 했다, 가상현실게임 기반이기는 한데, 현실 이야기는 거의 안.. 2017. 3. 23.
[리뷰] 패전처리, 회귀하다 -가끔씩 보이는 야구 소설- 패전처리, 회귀하다는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3월 23일부터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한다. 문피아 인기 순위의 있는 소설들을 보면 매번 야구 소설이 하나씩은 상위에 있는 편인데, 하나가 유료화로 사라지면 다른 야구 소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패전처리, 회귀하다도 그런 느낌의 소설이다. 어디 하나 크게 모난 곳은 없어서 보면서 야구 소설을 싫어하지 않는 다면 시간은 잘 가는 편이기는 하나, 설정들을 보면 독자적인 느낌 보다는 기존의 소설들에서 많이 본 느낌이다. 뭐, 워낙 야구 소설들이 많이 나와서 새롭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무척 어렵기는 할 것 이다. 그나마 이 소설에서 특이한 것은 자신의 야구 수명을 줄여서, 다른 유명한 선수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좀 특이하다.. 2017. 3. 21.
[리뷰] 내가 영화다 -영화에 대한 현장 지식- 내가 영화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49화 정도가 연재가 되어서 아마, 조만간 유료화를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제목에서 보듯이 연예계물이다. 다만, 시나리오 작가에서 시작해서, 영화 제작이 주된 내용이고, 걸그룹도 하나 키우는 등, 내용물이 꽤 다양한 편이다. 영화 만들기를 내용으로 하더라도 간략하게 넘어가는 소설들이 많은 편인데, 이 소설은 작가가 어느 정도의 현장 경험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문득 들 정도로 자세히 다룬 편이었다. 다만, 모든 소설에서 나오면 흥미가 무척 떨어진다는 뇌의 10퍼만 사용한다는 괴담이 사용되었다. 물론, 댓글에 달려 있던데로, 주인공의 1인칭 시점이라 잘못된 지식이라도 널린 퍼진 괴담에 속하니까 주인공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딱히, 설정 오류로 볼 수.. 2017. 3. 18.
[리뷰] RPM 3000 -신선함이 특징인 작가의 평범한 글- RPM 3000은 문피아에서 편당 결제로 연재하고 있는 소설이다. 작가는 인터넷에서 한 때 화제가 된 특허받은 무당왕을 쓴 가프 작가다. 내 기억 상으로는 관상왕의 1번룸과 특허받은 무당왕으로 신선한 소재로 글을 쓰는 작가로 알고 있었다. 근데,작가의 연재 목록을 보니, 신선한 소재로 쓰는 글도 있고, 이번 RPM 3000처럼 평범한 야구 소재로 쓰는 소설들이 많았다. 그나마 독특한 소재로 특허받은 무당왕을 썼으니, 이번에는 평범한 야구 소재로 소설을 쓰는 것 같다. 근데, 소설 목록만 보면 신선한 소재의 소설 보다는 평범한 소재로 쓴 소설들이 많아서 작가의 특징으로 신선함이 장점이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다른 소설들이 눈에 잘 띄지 않았던 만큼, 이 작가의 글은 그나마 소재가 신선해야지 눈에 띄.. 2017. 3. 16.
[리뷰] 신내린 연기자 -다른 연예계 소설들과 차이점? 신내린 연기자는 문피아에서 유료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유료 연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골든베스트 1페이지에 있던 글답게 현재 유료화를 시작한 회의 결제 수는 5000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런 만큼, 확실히 어디 한 군데 모나지 않고 글 자체는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편이다. 다만, 다른 연예계 소설들과 비교해서 글이 안정적으로 흘러간다는 걸 빼고는 큰 차이점은 찾기 힘들었다. 제목이 신내린 연기자인 것처럼 주인공은 거의 실패한 연기자에서 매니저로 살아가다 과거로 회귀를 했고, 게다가 연기를 하면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 메소드 연기가 가능해지는 능력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의 연예계 소설들이 전개 자체는 주인공의 성공 스토리를 향해 가기 때문에 비슷한 편이라서 주인공이 얻은 능력으로 다.. 2017.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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