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노블171

[리뷰] 오파츠 -수천년은 이른 물건- 오파츠 -수천년은 이른 물건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미궁은 사업이다를 쓴 아낙필 작가의 신작이다. 오파츠라는 요소를 제외하면 거의 정통 판타지 소설이다. 기사들 나오고 마법사들 나오는.. 다행히도 중세 느낌이 강한 것은 아니다. 작가가 너무 진부하다는 느낌이 안 들도록 꽤 신경을 쓴 것 같다. 그런 배경에서 주인공이 오파츠라는 SF세계관에서만 볼법한 물건을 얻은 뒤의 이야기다. 소재 자체는 꽤 흔한 소재다. 최근만 해도 김강현 작가의 우주에서 온 영주님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둘 중에서 고른다면 오파츠를 볼 것 같다. 우주에서 온 영주님은 사소한 소재 비틀기도 없이 평범한 영지물의 느낌이라.. 그나마 우주에서 온 영주님은 완결이 났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어쨌든, 최근에도 종종 보이는.. 2017. 8. 2.
[리뷰] 미궁은 사업이다 (완결) -주인공 이외에 인물들도 뛰어남!- 미궁은 사업이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작가는 나름, 조아라 노블에서 알음알음 유명한 아낙필이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다. 근데 작가가 이 소설을 쓰게 된 과정이 후각이 민감해가 인기가 없다고, 연중 시키고 쓴 것이라서 잘 보던 소설이 연중이 되다 보니, 미궁은 사업이다에 대해서 시큰둥하기는 했다. 전작 후각이 민감해가 초반이면 모르겠는데, 70화 이상 연재가 되었고, 잘 보던 소설을 연중시키고 작가가 다른 소설을 쓰면, 보던 독자 입장에서는 돈이 안 되서 접으니, 작가 입장은 이해가 되더라도 독자로써는 기분은 별로 안 좋았다. 그래서 주인공이 합자회사 형식으로, 자본금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가지고 던전을 시작한다던가. 주인공의 재능이 별로여서 할 수 없이 머리를 쓰는 쪽으로, 게다가 그것을 .. 2017. 8. 1.
[리뷰] 가면의 세계 -가장 인상 깊은 사이코패스 주인공- 가면의 세계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16화로 연재 중이며 조만간 완결이 나지 않을까 싶다. 400화 정도까지 보다가 그만 본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전쟁을 하면서 주인공의 인성(?)을 많이 느끼기가 힘들고, 아무래도 대규모 전투는 개인적으로는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그만 보게 되었다. 연중을 했던 것도 중도하차 한 이유 중에 하나다. 근데, 완결이 나면 다시 한 번 볼 생각도 어느 정도 있다. 대충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이 소설의 리뷰가 왜 없을까? 생각했을 정도로 종종 다른 리뷰에서 언급하던 소설인데,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되었다. 나한테는 사이코패스 주인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 가면의 세계다. 기억이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이코패스 .. 2017. 7. 21.
[리뷰] 살인독재자 (완결) -현대 초인에 대한 색다른 해석- 살인독재자는 조아라 노블에서 완결이 난 소설이다. 작가는 광악 작가로 다양한 소재의 소설들을 썼다. 살인독재자는 혼자 군대 이상의 힘을 가진 초인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의문을 정말 색다르게 해석을 했다. 이 부분 때문에 광악 작가의 소설은 종종 보고는 했는데, 이 소설이 가장 독특한 소설이었던 것 같다. 게다가 통치 방식도 기존의 소설들과는 꽤 다른 편이라서 이기주의 주인공, 호구 같지 않은 주인공을 원한다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힘에 의한 원초적인 갑질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물론, 주인공이 완전 먼치킨이기 때문에 소재의 흥미가 금방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분량은 123편으로 다소 짧은 편이다. 그래도 그 123편 동안 크게 지루하지 않았다. 근데, 20~30.. 2017. 7. 11.
[리뷰] 복음행 (완결) -망가진 자들의 이야기- 복음행은 조아라 노블에서 완결이 난 소설이다. 작가는 광악 작가로 독특한 소재들의 소설들을 많이 썼다. 복음행은 망가진 자들의 이야기다. 장르는 현대물이다. 주인공은 억울하게 죽은 아내와 딸 때문에 점점 내재된 광기에 의해 묵묵히 살인을 한다. 처음에 묵묵히 신앙처럼 살인을 해나가서 제목이 복음행인 줄 알았는데, 소설 마지막 쯤에 정확한 이야기가 나온다. 근데, 앞선 해석도 딱히 틀리지는 않았다. 사이코패스가 나오는 소설들은 못볼 정도만 아니면 잔인하지만 오히려, 잔인해서 흡입력이 있기 마련인데 복음행도 초반(20~30화)까지는 나름 괜찮았다. 근데, 그 뒤로는 주인공도 묵묵히 계속 반복되는 일을 해가서 ‘이거 주인공 리얼 개쌔끼네’ 같은 가면의 세계처럼 욕하면서 보는 재미(?) 같은 것은 적은 편이었다.. 2017. 7. 7.
[리뷰] 세계로 간다! (완결) -지금 보기에는 다소- 세계로 간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소설 완결은 작년에 났는데, 총 편수 413화로 완결이 났다. 세계로 간다!는 기업물 소설이다. 다만, 12년도부터 연재를 하던 소설이라서 그 때 당시에는 꽤 괜찮은 장르소설이었을 거 같은데, 지금 보기에는 괜찮은 기업물 소설이 많아서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완결 기업물 소설이 별로 없는 것도 한 몫을 하겠지만 그래도 노블에서 볼만한 기업물을 찾는다면 괜찮은 편이다. 일단, 현대 판타지 소설에서 전문가 소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게 비따비가 흥하고부터 각종 소재로 많은 전문가 소설이 등장한 걸로 기억을 하고 있다. 그 말은 비따비 이전 소설들은 대게 현대 판타지를 다루더라도 현장감이나 전문적인 지식은 거의 없는 편이었다. 세계로 간다도 .. 2017. 7. 5.
[리뷰] 언령마술사 (완결) -통수 전문 소설!- 언령마술사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나름 연중 잘하는 작가 중에 하나이고, 이 글도 연중하는 것 같아서 리뷰를 안 쓸까 했는데, 오늘 4편이 올라왔다. 근데 이게 끝까지 갈 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이야기인 것 같은데, 작가가 잘 풀어나갈 수 있을는지.. 언령마술사의 세계관은 현대 레이드물이다. 우물이라는 곳에 몬스터들이 살고 있고, 그 우물이 마르기 전에 몬스터들을 잡아야 몬스터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걸 마법사들이 잡는다. 특이하게도 다른 궁수나 전사 직업 계열은 딱히 안 보이는 편이다. 있어도 마법사들이 부수적으로 쓰는 용도로 나온다.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특이하게도 마술이 마법 보다 상위에 놓여 있다. 보통 현대마술이나 다른 설정들에서 마술은 .. 2017. 6. 27.
[리뷰] Leaf -메모라이즈랑 비슷- Leaf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Leaf는 메모라이즈랑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다. Leaf라는 세상에 소환이 되었다가 클리어를 하고 현실로 돌아왔지만, 다시 과거 Leaf세상에 소환되었을 시기로 돌아가는 것. 메모라이즈랑 상당히 비슷하다. 그 외에는 간결한 묘사보다는 문장 수식이 좀 많다. 게다가 독백도 좀 있는 편이다. 이것도 나름, 작가가 꽤 초기 설정을 많이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쁘지는 않았다. 리프라는 단어의 제목을 보고 별 생각이 없기도 했지만, 이 문구가 상당히 인상 깊었다. -리프에서의 삶은 혹한의 연속이자, ‘선택’의 연장선이다. 친절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우선시해야하는 것을 고르고 중요하지만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선택지를 배제한다. 모든 것을 갖고서 나.. 2017. 6. 17.
[리뷰] 검사 : 희망이 되다 -무난한 검사 소설- 검사 : 희망이 되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검사 : 희망이 되다가 조아라 노블에서는 꽤 오래 동안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투베 중위권에는 있는 소설인데, 이번에 한번 보게 되었다. 처음 시작 부분이 법대생과 주인공이 가진 특수능력 위주로 풀어 나가서 검사 생활은 좀 뒤에 있나? 싶었는데, 갑자기 뛰어넘고 검사 생활을 시작한다. 소설의 내용은 스케일이 다소 크기는 해도 어찌 보면 다소 평범한(?) 내용의 검사 생활들이었다. 판타지 소설 치고는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다. 보다 보면 주인공이 가진 특수능력이 많은 빛을 보는 것도 아니고, 얼핏 보면 필요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투베에 꽤 오랫동안 있었던 소설인데, 많은 언급이 안 된 이유가 어찌 보면 판타지 소설로써는 소박한(?) 이야기라서 그런 .. 2017. 6. 15.
[리뷰] 용사를 도우라는군요 -연중 작가의 신작- 용사를 도우라는군요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부제를 연중 작가의 신작으로 해서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했는데, 노블이라서 많이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다만, 노블이라도 연중을 많이 신경을 쓰는 독자라면 참고 할 점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쓴 이유는 내용이나 소재는 평범한 편이라서 딱히 부제로 쓸 만한 내용이 없기도 했다. 소설의 내용은 현대에 살고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은 뒤에, 이세계의 용사에게 부탁을 받으면서 이세계의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주인공 상태창 설정을 제외하면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 판타지세계의 세계관이다. 무난하게 흘러간다. 글의 중점이 인물들의 관계 설정과 심리묘사로 흘러가서 같은 노블에서 연재를 하던 이계의 소환자 작가 종갓집 작가의 글.. 2017. 6.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