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블171 [리뷰] 화이트필드 -환생좌와 상당히 비슷한- 화이트필드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작가는 블랙필드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작가다.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언령마술사가 있다. 화이트필드는 부제에 써놨듯이 환생좌와 상당히 비슷하다. 단순히, 글의 토대가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세부적인 소재에서도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일단, 비슷하다고 썼듯이 회귀에 어비스라는 설정과 멸망에 가까워지는 세계. 그리고 세계수 같은 나무 등반에 층수를 올라가면 내려올 수 없다는 설정. 그리고 무척 큰 몬스터에 한 층을 배정을 한다는 등. 작가가 환생좌를 베이스로 그냥 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제껏 환생좌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리뷰에 종종 썼는데 이 소설이 가장 근접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장의 .. 2018. 2. 25. [리뷰] 디펜스 챌린지 -네크로맨서 먼치킨- 디펜스 챌린지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일단, 이 소설은 전형적인 먼치킨물 소설이다. 주인공에게 좋은 상황이 자주 오는 거나, 주인공이 기발한 수를 내도 그게 감탄이 나오기 보다는 게임 시스템이 허술해 보이는.. 다소 전형적인 먼치킨물이다. 다만, 그런 걸 감안하고 볼 수 있다면 글 자체는 꽤 매끄럽게 흘러가는 편이다. 단순히 먼치킨물이라도 어색해 보이는 장면들이나 뜬금없이 흘러가는 소설들도 적지 않은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았다. 소설의 내용은 어느 날, 많은 사람들이 게임 시스템이 있는 공간으로 끌려간 뒤, 디펜스 게임처럼 단계마다 나오는 몬스터들을 막게 되는 이야기다. 처음부터, 창 한 자루로 시작하는 등, 꽤 열약하게 시작을 하게 된다.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인공을.. 2018. 2. 3. [리뷰] 캐스트 (완결) -안정적인 연예계 소설- 캐스트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이아농 작가로 마운드, 조율사 등을 쓴 작가다. 조율사는 프리미엄으로 써서 노블로 올 일은 없을 것 같았는데, 마운드와 조율사의 조회수 차이가 무척 커서 돈은 마운드가 더 벌지 않았나 싶다. 노블도 최상위권에만 가면 수입이 괜찮은 편이라 캐스트는 노블에서 쓰는 것 같다. 캐스트는 연예계 소설이다. 다만, 독특한 것이 어릴 때 외국 여행을 갔다가 조난을 당하면서 10년 동안 무인도 생활을 하게 된 점이 꽤 독특하다. 무인도 생활을 할 때, 같이 조난을 당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5살 나이부터 예체능 관련 한 것들을 배운 터라 무인도에서 탈출하고 한국에 와서 연예계 세계에 뛰어든다. 며칠 전 리뷰를 쓴 이블 엠파이어가 어린 시절이 긴 편인데, 조회수가 .. 2018. 1. 9. [리뷰] 회귀로 압도한다 -회귀 IT기업 소설- 회귀로 압도한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100화가 연재가 되어 있다. 작가가 우명이라는 필명을 쓰는데 국가의 품격, TITAN, save us라는 소설들을 썼다. 가끔 들어보기만 했던 소설이다. 암튼, 회귀로 압도한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를 하는 이야기다. 설정이 다소 독특한 게 주인공의 꿈을 팔고 과거를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쓰고 싶을 때 기회를 쓸 수 있어서 회귀를 하기 전에 과거를 가기 위한 준비를 무척 많이 한다. 이런 과거 회귀를 한 뒤, IT회사를 만드는 것은 종종 봤던 만큼, 다른 소재였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무에서 유를 만드는 작업은 역시 IT기업이 가장 좋은 듯하다. 이 소설도 한컴 타자기 같은 걸.. 2017. 12. 27. [리뷰] 싸이코패스 in 무림 -살수가 주인공인 소설과 큰 차이가..- 싸이코패스 in 무림 개정판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121화가 연재 중인 소설이다. 예전에 본 것 같은 느낌이 있어도 오랜만에 1~2화를 봐서는 봤는지 헷갈렸는데, 보다보니 예전에 한번 봤던 소설인 게 떠올랐다. 보통 무척 재밌는 소설들은 꽤 오래 지나도 연중의 이유까지 떠오르는데 이 소설은 왜 연중을 했는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막상, 봐도 개정판이라고 해도 크게 다른 것은 모르겠다. 보통, 개정판이라고 되어 있는 소설들은 대게 카카오 페이지에 넘어가기 위해 약간의 수정을 한 뒤, 붙이는 이름이라서 혹시나 싶어서 카카오 페이지에서 찾아보니 134화로 완결이 나있다. 이 소설은 그러면 카카오 페이지에 넘어가기 위해서 노블에서 삭제를 한 뒤, 다시 노블로 돌아온 건가?? 오랜만에 보고.. 2017. 12. 21. [리뷰] 달의 미궁 -부녀의 감정묘사가 인상적- 달의 미궁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52화가 연재 중이고 전작 가면의 세계를 썼던 작가의 신작이다. 그리고 조만간 프리미엄으로 전환이 될 예정이다. 일단, 소설의 배경은 달의 미궁에서 몬스터들이 나타나고 그 미궁에서 만능 에너지원인 마석을 가져오는 이야기다. 간단히 말하자면 현대레이드물이다. 게다가 세부적인 설정에서도 흔히 말하는 현실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각성자들이 편해 보이지 않고 꿀빠는 느낌을 덜해 보이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 지, 전투 묘사나 설정만 보면 독특하기는 해도 건조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도 했다. 몬스터들 자체도 색다르다고 말할 정도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다른 부분들이 좀 더 눈에 띄게 되었다. 보통, 부녀 이야.. 2017. 12. 20. 노블레스 클래식 이건 흥미롭네요.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노블레스 클래식을 오픈한다는 데, 기획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꽤 기획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기획은 좋은 것 같은데 조아라가 그걸 깔끔하게 해낼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지만요. 기술에서도 개발보다 양산이 더 어려운 것처럼요. 조아라 노블레스가 이제 편당결제에 밀려서 거의 신인 작가들의 시장에 가깝고 수익에서 밀리는 거라 답이 없어 보였는데, 이 기획을 잘만 살리면 꽤 괜찮아 보입니다. 예전 출판 시절 작품들에서 괜찮은 소설들도 많거든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서 편당결제로는 애매하기도 하고 따로 노출이 잘 안되기도 해서 올렸어도 제대로 돈을 얻는 작가들이 드물텐데 이걸 정액제 노블레스로 하면 카카오 페이지에 있는 것보다는 수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당장 별로 생각을 안했는데도 노블.. 2017. 12. 8. [리뷰] 뽑기 마스터 -처음 부분에서 다소 기대- 뽑기 마스터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104화가 연재 중이고 3달 뒤에 프리미엄으로 전환을 한다고 한다. 소설의 소재는 이제껏 종종 보였던 모바일 게임에 들어가서 뽑기를 통해 영웅들을 뽑고, 모바일 게임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설정 자체는 그다지 새로울 게 없는 소설이다. 이 게임은 뽑기 확률이 극악한 게임이라서 개돼지 게임이라 불리는 게임이라서 무척 비판 받지만, 이걸 소설내에서는 덤덤하고 재치 있게 풀어나가서 기대가 됐다. 다만, 세부 설정을 좀 더 보면 묘사 되는 수준만 봐서는 리니지처럼 추억팔이도 아니고 단순한 일러스트가 좋은 모바일게임처럼 보이는 데 그런 게임에 비해서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10배 수준이다. 지금도 모바일 게임이 무척 도박성 게임이다 뭐다 하는 데 그것.. 2017. 11. 24. [리뷰] 누덕누덕 기워 붙인 -독특한 작가의 귀환- 누덕누덕 기워 붙인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레인타임 작가로 이제껏 노블을 봐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 중에 하나이다. 그저 흔히 보이는 노블노블한 판타지를 쓰는 작가 중에 하나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노블노블한 소설일지라도 결국, 판타지 소설이므로 설정의 깊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작가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설정이 독특한 작가 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그런지 1화 덧글에서는 왕의 귀환이라고까지 하는 독자 분들도 있었다. 왕의 귀환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반갑기는 하다. 다만, 특화된 작가라서 딥 다크한 노블노블한 판타지를 안 쓰면 시장 반응이 별로인 작가가 되는 덕분에 이전 작들 중에 연중들이 좀 있다. 그래서 이 소설도 연중 걱정이 다소 있다. 근데, 이번 것은 .. 2017. 11. 22. [리뷰] 게임 속으로 떨어진 남자 -흔한 설정이지만 나름..- 게임 속으로 떨어진 남자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투데이 베스트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소설들 속에서 은근히 순위를 지키고 있어서 한번 보게 되었다. 다만, 설정 자체가 독특한 것은 아니고 흔하다 못해 노블에서 은근히 치트키처럼 자주 쓰이는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의 소설이다. 이 소설도 설정 자체는 별다를 게 없다. 이쯤 되면 소설의 앞부분만 조금만 보고 다른 소설들을 찾으러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최신 화까지 읽게 되었다. 그래서 잠깐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 생각을 했는데, 주인공이 약골 캐릭터다보니까 위기를 계속 겪고 그 위기를 머리를 써서 극복한다는 점 때문에 계속 보게 된 것 같다. 그렇다고 지략이나 이런 것들이 무척 독특한 것은 아니고 크게 어색.. 2017. 11. 17.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