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피아461 귀신 들린 제작자 -영화, 드라마 제작- 귀신 들린 제작자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3화까지 연재 중이며, 작가는 장승민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귀신 들린 제작자라고 해서 미래나 혹은 평행차원에서 다른 원작물들을 가져와서 그대로 만들어 내는 내용들의 소설들이 떠올랐다. 이 소설의 제목이 약간 싼마이한 느낌이라 크흠... 근데, 그런 귀신도 미래에서 온 나이고, 그렇다고 주인공도 나름 지조(?)가 있어서 막 퍼다 쓰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사주팔자라는 소재도 들어가면서 생각 외로 구성이 알차게 되어 있다. 게다가 인물들 간의 주고받는 대화들도 자연스럽고, 은근히 피식하게 되는 장면들도 있어서 금방금방 소설을 다 보게 된다. 소설들을 많이 보게 되면 아무래도 소재의 조합들을 보면 흔히 흘러가는 방향이 금세 떠오르는 편인데, 이 소.. 2019. 4. 25. [리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현대인+야만전사-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29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후루룩쫩쫩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야만 전사, 이런 소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초원 이야기도 나오고 그렇고, 뭔가 몰입이 잘 안되는 느낌이고, 소재도 한정 된 느낌이라 끌리지가 않았다. 근데, 이 소설은 현대인이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라는 설정 때문에 그 특유의 몰입이 잘 안 되던 야만 풍습과 의리 강조? 이런 느낌이 없어서 거부감이 있지 않았다. 그래서 검만 쓰는 야만 전사임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게 최신화까지 읽었다. 속은 현대인이라 야만이라는 말이 맞는지는 의문이지만... 주인공이 힘으로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코스프레 느낌이다. 속담과는 반대말로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을 .. 2019. 4. 24. [리뷰] 천재배우의 아우라 -임펙트가 있는- 천재배우의 아우라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7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글술술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문피아에서 현재 공모전이 진행 중인데, 슬슬 분량도 차면서 나름 볼만한 소설들도 나오는 것 같다. 이 소설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순간 기대작이라고 쓸까도 했었다. 다른 것들은 제쳐두고 이 소설을 보고 난 뒤에 생각은 인상적인 장면들을 잘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다. 소설들을 보다보면 평이하게 흘러가는 소설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소설은 아니었다. 그 중에서 나비 이야기는 그렇게 인상 깊을만한 장면은 아닌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이 소설을 떠올리면 생각 나는 대표적인 부분이었다. 내용 자체는 계약을 통해서 존재감+과거 회귀라는 무난한 내용이다. 그런 만큼 3화까지는 좀 별로 .. 2019. 4. 22. [리뷰]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최소 수작- 폭군 고종대와 일대기는 각종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소설이다. 현재 31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리첼렌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이번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서 보게 되었다. 일단, 문피아에서 검색을 해보면 이 소설이 처음이던데, 처음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상세한 지식과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묻어 나온다. 조선말기 고종 때 쯤이면 무슨 짓을 해도 나라 살리기가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인데, 주인공이 고종이고, 폭군이라는 제목 때문에 이 소설 첫 인상으로는 그렇게 기대가 안 되었던 소설이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고종 즉위 시점부터 주인공이 빙의가 된 시기라 아직 희망이 조금은 남아 있던 시기에서 글이 시작이 된다. 확실히, 10년만 늦었어도 주인공의 능력이라고 .. 2019. 4. 14. [리뷰]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나쁘지 않은-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63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유료 연재로 들어간다고 한다. 소설의 내용은 현대인이 이계에서 전생을 하게 된 이야기다. 당연히 배경은 흔히 알고 있는 중세 판타지 세계. 다만, 흔한 느낌은 그렇게 안 드는 편이다. 무공도 있고, 설정들도 나름대로 변형이 된 것들이 들어가 있다. 처음 부분은 좀 심심하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설정들이나 세계의 배경들이 나오면서 심심한 느낌은 사라지는 편이었다. 50화 쯤부터 나오는 산맥부터 시작대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배경들이 꽤 잔잔한 느낌으로 좋은 편이었다..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는 제목만 보고 먼치킨 물 떠올리기 쉬운데 오히려, 별 일이 참 많았다. 받은.. 2019. 4. 12. [리뷰] 대윤회전생 -조커가 생각이 나는- 대윤회전생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현재 83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강승환 작가다. 전작들도 인기가 나름 있었고, 소재만 잘 맞으면 볼만한 작가라서 작가 이름만 보고도 딱히, 큰 고민 없이 바로 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보듯이 주인공은 저주를 받아 무한 전생을 하게 된다. 플롯 자체는 뻔한 내용이지만, 혜심마를 넣은 것 등. 몬스터가 등장하는 세계에다가 대한제국이 현대까지 존재하는 평행세계라는 설정들로 뻔하다는 인상은 거의 없는 편이다. 이계에 가는 것도 있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첫 화에는 웹툰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 봤을 때는 이거 웹툰인가? 그런 생각도 들게 했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도움이 됐냐? 하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리고 세계관 등의 설명들이.. 2019. 4. 10. [리뷰] 신선수양록 -선협물- 신선수양록은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7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길마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학사신공 이후로 종종 선협물들도 나오고 그와 동시에 보고 있는데, 이번에 이 소설이 눈에 띄여서 보게 되었다. 내용은 현대의 각성자였던 주인공이 이세계에 태어나서 신선수양을 하는 이야기다. 이런 선협물이 중국에서 유행하던게 넘어 온 건데 보다보면 오히려 수행자라는 사람들이 무협에 나오는 인물들보다 사악해 보일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댓글로 봤던 게 중국에서의 신선의 이미지가 우리가 알던 이미지와 반대로 하늘을 거스르는 거라 오래 사는 수행자들을 천겁을 내려서 죽인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걸 보면 등장인물들의 성격들이 이해가 갈만하다. 근데, 본래 신선의 한자나 고사들을 보면 원래 우리가.. 2019. 4. 9. [리뷰] 제국을 향해 쏴라! -초원 판타지- 제국을 향해 쏴라!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82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고, 4월4일에 유료화가 될 예정이다. 문피아에서 추천 글이 많이 올라와서 한번 보게 되었다. 작가는 아모리아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인데, 전작으로는 돌아온 쩔컨 트리오가 있다. 전작은 약간 가벼운 느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것은 묵직한 편에 속한다. http://novel.munpia.com/139274 제국을 향해 쏴라! 소재가 초원+유목민+제국 이런 소재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리 선호하지 않는 소재지만 추천 글이 많이 올라와서 혹시나 더 색다른 소재 혹은 몰입감이 뛰어나지 않을까 다소 기대도 했었다. 근데, 기대한 만큼의 더 특별한 것은 없었고, 있는 소재를 잘 다뤘다는 인상은 있었다. 그나마 색다른 소재라고 해봐.. 2019. 4. 2. [리뷰] 이것이 명의다 -많이 애매- 이것이 명의다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7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초빛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현대인이 주인공인 줄 알았으나 조선의 명의로 소문난 주인공이 현대로 넘어온 이야기다. 자잘한 부분들이나 설정 면에서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것들이 꽤 있었다. 그래도 선호작도 많으니까 다른 부분에서 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더 봤었다. 근데, 한 에피소드에서는 현대 의학 소견으로는 환자가 못 같은 이물질을 먹어서 위를 절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침술과 한약으로 배설로 빼낸다는 부분을 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일단, 한약으로 못을 둘러싸서 배설물로 나오는 동안 내장의 천공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이야기. 뭐... 점성이 엄청 높아야 할 것 같은데... 여기.. 2019. 3. 30. [리뷰] 업어 키운 여포 -무난한 삼국지물- 업어 키운 여포는 문피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3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으며, 작가는 유수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흔히들 생각하는 여포의 이미지와 업어 키운다는 제목과 붙으니 심하게 거부감이 일어나는 제목이었다. 설마 여포 어린 시절부터 나오는 건가? 그렇다면 별로 일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조만간 제목을 바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요새 제목들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링크를 넣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는 한데, 자꾸 까먹는다. 다행히도 그런 것은 아니고 단순히 주인공이 여포 진영에서의 존재감이 제갈량을 뺨칠 정도라서 업어 키웠다는 표현이 들어간 것이다. 아마, 제갈량이 둘이 있어도 대체하지 못하지 않을까... 소설 속에서는 여포의 전성시절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다만.. 2019. 3.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