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아라222 [리뷰]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완결) -롤 추억 떠올리기 좋은 소설-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제목이나, 언뜻 보이는 작품 소개에서 유추가 가능하다시피, AOS 롤에 관련 된 소설이다. 주인공은 프로게이머 연습생이었다. 프로게이머가 못 되고 연습생에 머무르고 있던 이유는 모든 롤에 관련된 캐릭터들을 잘 다루지만, 그 실력이 프로게이머들한테 통하기에는 2%부족해서 연습 생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런 주인공이었는데, 어느 날, 과거 회귀를 하게 된다. 그래서 마스터의 실력으로 롤에 시즌2 시기로 회귀하게 되자, 이번에야말로 예전에 있던 사기캐릭터들과, 시즌2시기와 비교하자면, 앞선 실력으로 프로게이머나 아프리카 BJ로 돈을 벌어서 잘 먹고 잘 살자가 이 소설의 목표다. 근데, 이게 롤에서 중요했던 이슈들은 큰 틀은 변함이 없는데 세부사항이나 인물.. 2017. 10. 24. [리뷰] 소셜 네트워킹 스타 -편당결제급 소설- 소셜 네트워킹 스타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RUT라는 필명을 쓰는 작가로 전작으로 약소귀족의 문화치트가 있다. 제목이나 전작들로 봐서는 그냥 적당히 sns로 흥하고 단순하고 빠르게 빠르게 연재를 하는 소설 인줄 알았다. 연재처가 노블인 것도 그렇고.. 근데, 보다 보니 그냥 웬만한 편당결제 급의 연예계 소설들만큼은 하는 것 같다. SNS로 능력치들을 버는 것은 같지만 나름 적당한 수준에서 다루는 편이다. 약소귀족의 문화치트가 소재의 괴리감 같은 것들 때문에 별로였는데, 소재를 현대로 바꾸니까 확 달라졌다. 물론, 좀 더 소설의 흥미를 위해서 약간의 무리수를 두는 것 같은 장면들은 좀 있었다. 최종 목표가 10억 팔로워라던가.. 이게 되려나? 차라리 20억명에게 알려진다는 것보다 더.. 2017. 10. 20. [리뷰] 배우, 희망을 찾다 (완결) -문학적인 이야기, 몽환적인 분위기 배우, 희망을 찾다는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글이다. 아직 20편 밖에 안 되지만, 어제 리뷰에서 연예계 소설 5순위로 뽑은 것은 다른 연예계 소설들과는 다른 뚜렷한 장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암울한 분위기에서 출발한다. 36살에 주인공은 운동을 좋아하는 청년은 가부장적인 가족에서 주인공 빼고는 전부 엘리트들이다 보니, 주인공은 지방의 공립대학을 가는 정도 선에서 그친다. 그 때문에 여러 가지 심적인 압박이 있고, 36살에 나이에 대학 졸업도 힘든 학점,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자살 시도를 했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아서 가족들이 달라지는가 싶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서 가족들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덕분에 주인공의 희망도 완전히 사라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신청한다. 그리고.. 2017. 10. 18. [리뷰] 드래곤 푸어 (완결) -술술 읽어지는- 드래곤 푸어는 조아라 프리미엄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소재 자체는 전직으로 용기병이 되었지만 다만, 이세계에 용이 없다는 것. 도입부가 특이한 것 빼고는 게임 시스템을 가진 이계 진입물과 비슷하다. 요새 베스트 순위에 보면 종종 보이는 소재다. 그래서 일단, 읽어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술술 잘 읽혀진다. 크게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였다. 개인적으로는 가독성 자체는 리미트리스 드림을 보는 것 같았다. 암튼, 드래곤 푸어가 술술 읽혀지다 보니 어느 새 최신 화까지 읽었다. 기병대가 전쟁을 치루는 데도 마냥 지루하지 않고, 기병대 인물들도 유쾌하고, 대중성 좋은 먼치킨물로 향하는 것 같다. 근데 노쓰우드 작가 전작들이 방송국 아마존 소재인 얼라이브, 피바라기. 처음에는 재밌게 봤는데 점차 갈.. 2017. 10. 14. [리뷰] 주신전 -문명게임 주신전 -문명게임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243화로 꽤 많은 편수가 연재가 되어 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새로 생긴 세계의 주신을 결정을 하기 위해 대리전을 치루는 데 그 게임이 문명처럼 여러 개의 국가가 있고, 하나의 나라가 남을 때까지 싸우는 것이다. 게임에서 진다고 해도 주신전을 했다는 기억만 잃고, 큰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배틀로얄 같은 살벌한 분위기는 아니다. 라이트노벨 같은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와 캐릭터들이다. 이건 게임과 달리 현실이라고 주장을 하기는 하는데, 묘사나 분위기 등을 보면 그냥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해 보인다. 큰 특징을 가진 나라들이 무척 많다. 해상국가도 있고, 드워프, 엘프, 백제(?) 등 온갖 종류의 나라들이 있다. 주인공이 외교전을 중.. 2017. 9. 25. [리뷰] 군터 -평양 냉면 같은 소설- 군터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현재 162화로 꽤 많은 편수가 연재가 되어 있다. 소설의 장르는 일반 판타지 세계의 전쟁물이다. 스탯창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귀 같은 것들이 있지도 않은 어찌 보면 밋밋하다고 할 수 있는 세계관의 일반 판타지다. 게다가 전쟁물. 요즘 인기 있는 소재들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소재들이다. 마이너한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투베 순위에 올라와 있으니 종종 다른 독자들이 이 소설이 뒤에 가면 분위기가 바뀌나? 그런 의문을 가지기도 하는데 초반 분위기가 그대로 계속 유지가 된다. 전쟁물이니까 광기나 정열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야 할 것 같은데, 이 소설은 차분한 느낌으로 글이 진행이 된다. 군터를 처음 볼 때는 그렇게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가 없고 기초적인 소재들만을.. 2017. 9. 22. [리뷰] 당신이 바로 미궁의 악마입니까? -초반부는 메모라이즈랑 비슷- 당신이 바로 미궁의 악마입니까?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오늘 리뷰를 하려고 이 소설의 댓글들을 한번 봤는데, 한참 메모라이즈 표절이니 아니니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뭐, 이 소설만 그런 것도 아니고 블로그에 메모라이즈만 쳐도 비슷한 소설이 워낙 많았기에 굳이 참전하고 싶지는 않았다. 조아라 노블에서 메모라이즈랑 비슷한 포맷으로 초반부만 지나면 반짝했다가 사라진 소설들이 대다수라 이제는 제목도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메모라이즈류 소설이라는 말을 평소 리뷰 쓰면서 장르 대신에 하나의 소설을 계속 언급하는 거라 별로 쓰고 싶지 않았는데 딱히 대체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다른 말로 쓰려고 해도 확 와 닿는 말이 생각이 안 난다. 메모라이즈가 최초의 회귀물도 아니지만 튜토리얼과 회귀.. 2017. 9. 15. [리뷰] 노예 기행기 -색다른 해석이 독특한- 노예 기행기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다른 세계에서 태어난 주인공. 보통 다른 소설들이면 단순히 부모님들을 잘해주겠다는 선에서 끝나지만,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을 순수한 아이의 자리를 자신이 뺏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새끼 뻐꾸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에서 보듯이 주인공은 향상심과 진취적인 면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그래서 초반부는 약간의 가라앉은 분위기와 아인들의 설정을 작가가 색다르게 해석을 해서 묘하게 빠져드는 재미가 있었다. 노예 기행기라는 것처럼 주인공이 아인 사회에 들어가기 위해서 노예가 되었는데, 앞선 주인공 성격과 합쳐지니 흐르면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나둔다. 당장, 정말 취급이 안 좋은 노예가 아닌 단순한 껍데기 같은 노예 신분이라.. 2017. 9. 9. [리뷰] 종의 기원 -편집자가 필요할 것 같은- 종의 기원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품 소개만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노블의 흔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소재의 큰 틀은 메모라이즈 같은 소설이다. 다른 세계로 어느 날, 강제로 끌려가고 그 세계에서 튜토리얼을 겪고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이야기. 주인공이야 목적이 있어서 알고도 가려고 하지만.. 흔한 내용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주인공이 외과의사고 작가가 수술실에서 일한 경험. 그리고 주인공이 회귀를 했지만 기억은 없고 있는 것은 회귀한 날 적어놓은 수첩 하나. 꽤 흥미로운 소재의 조합이었다. 여러모로 기존 소설들과 비슷한 느낌을 안 주려고 많이 비틀었다. 세계관도 단순한 판타지 세계의 제국, 오크, 엘프 이런 전형적인 소재와 달라서 이런 비슷한 소재의 소설들과 나름대.. 2017. 9. 6. 회귀자 사용 설명서 -자주 안 쓰이는 소재의 조합- 회귀자 사용 설명서는 조아라 프리미엄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작가 필명이 흙수저라 되어 있어서 뭔가 익숙하다 싶어서 다른 작품 보기를 눌렀는데도 다른 작품이 없어서 착각을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좀 자세히 보니까 프리미엄 작가들 필명이 기존 필명에 []를 해서 프리미엄 작품은 조아라에서 따로 관리를 하는 것 같았다. 번거롭게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찾아보니까 맛집판타지랑 그린 스킨을 쓴 작가였다. 노블에서 연재를 하다가 프리미엄은 이번이 처음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이 가장 나은 것 같았다. 프리미엄에서 연재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일단 소설의 장르는 다른 세계로 끌려가서 튜토리얼을 하고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메모라이즈 같은 장르의 소설이다. 다른점이라면 주인공이.. 2017. 8.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