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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222

[리뷰] Leaf -메모라이즈랑 비슷- Leaf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Leaf는 메모라이즈랑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다. Leaf라는 세상에 소환이 되었다가 클리어를 하고 현실로 돌아왔지만, 다시 과거 Leaf세상에 소환되었을 시기로 돌아가는 것. 메모라이즈랑 상당히 비슷하다. 그 외에는 간결한 묘사보다는 문장 수식이 좀 많다. 게다가 독백도 좀 있는 편이다. 이것도 나름, 작가가 꽤 초기 설정을 많이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쁘지는 않았다. 리프라는 단어의 제목을 보고 별 생각이 없기도 했지만, 이 문구가 상당히 인상 깊었다. -리프에서의 삶은 혹한의 연속이자, ‘선택’의 연장선이다. 친절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우선시해야하는 것을 고르고 중요하지만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선택지를 배제한다. 모든 것을 갖고서 나.. 2017. 6. 17.
[리뷰] 검사 : 희망이 되다 -무난한 검사 소설- 검사 : 희망이 되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검사 : 희망이 되다가 조아라 노블에서는 꽤 오래 동안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투베 중위권에는 있는 소설인데, 이번에 한번 보게 되었다. 처음 시작 부분이 법대생과 주인공이 가진 특수능력 위주로 풀어 나가서 검사 생활은 좀 뒤에 있나? 싶었는데, 갑자기 뛰어넘고 검사 생활을 시작한다. 소설의 내용은 스케일이 다소 크기는 해도 어찌 보면 다소 평범한(?) 내용의 검사 생활들이었다. 판타지 소설 치고는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다. 보다 보면 주인공이 가진 특수능력이 많은 빛을 보는 것도 아니고, 얼핏 보면 필요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투베에 꽤 오랫동안 있었던 소설인데, 많은 언급이 안 된 이유가 어찌 보면 판타지 소설로써는 소박한(?) 이야기라서 그런 .. 2017. 6. 15.
[리뷰] 용사를 도우라는군요 -연중 작가의 신작- 용사를 도우라는군요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부제를 연중 작가의 신작으로 해서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했는데, 노블이라서 많이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다만, 노블이라도 연중을 많이 신경을 쓰는 독자라면 참고 할 점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쓴 이유는 내용이나 소재는 평범한 편이라서 딱히 부제로 쓸 만한 내용이 없기도 했다. 소설의 내용은 현대에 살고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죽은 뒤에, 이세계의 용사에게 부탁을 받으면서 이세계의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주인공 상태창 설정을 제외하면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 판타지세계의 세계관이다. 무난하게 흘러간다. 글의 중점이 인물들의 관계 설정과 심리묘사로 흘러가서 같은 노블에서 연재를 하던 이계의 소환자 작가 종갓집 작가의 글.. 2017. 6. 13.
[리뷰] 현대 능력자 (완결)-최근 프롤로그 중 최고- 현대 능력자는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글이다. 현대 능력자가 오늘 프리미엄 전환을 한다고 했었는데, 조아라가 늦장을 부리는지 아직까지 프리미엄 전환이 안됐다. 현대 능력자는 악당이 살아가는 법을 썼던 작가로, 룬드그린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악당이 살아가는 법도 노블에서는 충분히 볼만했지만, 어딘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었다. 그런데 현대 능력자는 악당이 살아가는 법 보다 연출 능력이나, 글을 쓰는 모든 부분에서 꽤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 현대 능력자의 내용은 비일상적인 것들과의 조우, 퇴마물, 그런 느낌의 현대 판타지다. 그런데 작가가 퇴마물을 하면, 소재가 금방 고갈이 난다는 것을 알고, 이런 의견을 후기에서 여기에 서양의 마법사 등, 세계관을 좀 더 추가 시켰다고 후기에서 밝혔다. 사실,.. 2017. 6. 10.
[리뷰] 픽미업! -소재가 독특한- 픽미업!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정확한 제목은 픽 미 업! 인데 붙여서도 검색이 되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픽미업은 소재가 꽤 독특하다. 주인공은 자신이 하던 모바일게임에 들어가게 됐다. 게다가 뽑기를 하더라도 합성으로 주로 쓰이는 1성 캐릭터가 됐다. 주인공도 원래라면 합성의 위기에 처하지만 플레이 하는 유저의 실수로 인해서 4성 캐릭터를 오히려 흡수하게 된다. 그렇다고, 원래 모바일 게임은 반영하듯이 주인공이 갑자기 4성급 캐릭터가 되는 일은.. 물론 없다. 유저만 피눈물 흘릴 상황. 그래서 그런 지, 보다 보면 오히려 얼굴 하나 안 나오는 플레이어 유저에 감정 이입을 하는 일도 많이 생긴다. 기껏 현질을 해서 뽑아더니, 주인공 때문에 뽑자마자 돌연사! 하면서 다 죽는다... 2017. 5. 27.
[리뷰] 용사기담 -설정을 중심으로 한 소설- 용사기담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소설이다. 용사기담의 부제로 설정을 중심으로 한 소설이라고 했지만, 현대물에 과거를 회귀하고 던전에 들어가서 몬스터들을 잡는 것은 똑같다. 다만, 그 중에서도 보편적인 설정보다는 나름 작가가 생각한 설정들이 들어가서 어딘가에서 많이 봤다라는 생각은 잘 안 들었다. 주인공의 과거가 음양사로 유명했고, 일본검과 같은 설정 덕에 일뽕 소리도 듣기는 했는데, 작가가 줄인다고 했다. 그래서 초반부분만 그런 느낌이 좀 있다. 그리고 음양사라 해도 식신을 부리고, 부적을 다루는 걸 보면 이제껏 나온 소설들 중에서 도사가 하는 행동들과 크게 다를 것은 없는 편이었다. 그리고 음양 관련 설정도 들어가서 당연스럽게도 노블노블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이런 도사와 관련된 설정들을 .. 2017. 5. 4.
[리뷰] clown -메모라이즈랑 많이 비슷- clown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리뷰 글들 중에 비교를 하게 되면 메모라이즈가 자주 등장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게 인기가 있고, 그만큼 많은 영향을 받은 소설들이 베스트 순위 상위권에 있다 보니, 자주 애용하게 됐다(...) 클라운도 그런 소설 중에 하나다. 클라운의 작품 소개로 ‘용사에게 패배한 마왕이 토벌 부대의 흔한 병사에게 제안했다.’ 이런 식으로 시작해서 과거 회귀를 해도 꽤 독특한 소설인가 싶었다. 근데, 주인공은 용사로 활동을 했고, 묘사를 보면 그렇게까지 흔한 병사도 아니다. 물론, 용사들이 흔해 빠지기는 했다. 다만, 주인공 같은 인물들이 흔하냐고 물으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든다. 작품 소개랑 소설의 괴리가 좀 있었다. 작품 소개만 봐서는 메모라이즈 같은 소.. 2017. 4. 26.
[리뷰] 약소귀족의 문화치트 -일종의 작가물?- 약소귀족의 문화치트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어느 세계의 신이 ‘이세계에는 문화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가볍게 봐야한다. 공지를 보면 이런저런 지적에 작가 멘탈이 많이 날라 간 것들이 보인다. 30대의 평범했던 남성이 판타지세계로 환생을 하게 되고, 평범했던 인물이라 앞으로 마법은 발달 했어도, 문화가 없는 이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고민하다가 뜻 밖의 자급자족이라도 할까? 라는 생각으로 끄적거리다가 지구에 있던 문화들이 완벽하게 떠오른다는 걸 알게 되고 자급자족과 지구의 문화들을 퍼트려 나가는 이야기다. 다만, 주인공의 오리지널 소설들이나 문화들이 아니라서 칭찬을 받아도 주춤하거나 민망해 하는 편인데, 보는 입장에서도 같이 그렇게 느꼈다. 예.. 2017. 4. 15.
[리뷰] 탐식의 재림 -로유진 작가의 신작- 탐식의 재림은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메모라이즈를 쓴 로유진 작가다. 이번에 새로운 신작으로 돌아왔다. 일반란에서 연재를 하고 있고, 이제 곧 50화에 가까워지니 조만간 편당결제로 넘어갈 것 같다. 예전 메모라이즈 리뷰를 할 때는, 메모라이즈가 1000화를 넘었을 때고, 덕분에 늘어진다는 느낌도 있어서 다음 작이 기대가 안 된다고 적고, 뒤에 변수를 적었는데, 다행이도 이 정도면 나름 작가가 많은 고민을 한 소재고, 그 소재를 잘 버무려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포텐은 메모라이즈랑 동일한 것 같다. 그와 동시에 디다트 작가랑 비교도 했었는데, 로유진 작가가 이제 두 번째 소설이라 그런 지, 요새는 최신작들끼리 비교하면 로유진 작가가 더 나은 것 같다. 탐식의 재림은 소재가 많이 달라지고, 주.. 2017. 4. 12.
[리뷰] 운현궁의 주인 -일제강점기 시대의 독립- 운현궁의 주인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이 소설은 대체역사소설이다. 주인공은 평범한 현대의 인물인데, 어느 날 일제강점기 시대의 인터넷에서 얼짱 왕자로도 조금의 인지도가 있는 이우 왕자가 된다. 이우 왕자가 실제로 독립운동을 했는지는 둘째 치고, 이런 썰을 바탕으로 주인공 보정을 받은 기억 능력으로 독립운동을 하는 이야기다. 기억 보정이 유일한 주인공 보정이라 독립 운동을 해도 무력으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돈을 엄청 벌어서 돈으로 독립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미래의 가지고 있던 역사 지식. 그걸 바탕으로 치열하게 외교적으로 일본의 눈을 피해서 독립운동을 해간다. 그 과정이 일반인 독자 입장에서 보면 꽤 그럴듯하고, 치열하며, 독립 운동에 희생되어 가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같이 가슴.. 2017.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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