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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222

[리뷰] 인스턴트 킬 -호불호가 많을 듯한- 인스턴트 킬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는 무간진 작가로 트롤러와 트레이서 등등을 쓴 작가이다. 주인공은 가상현실게임에서 제작사가 우연한 요소로 넣은 로또에 가까운 확률로 특정 부위를 치면 인스턴트 킬(즉사)를 높은 확률로 발동시킬 수 있다. 덕분에 게임 회사는 진실을 알아도 버그유저로 칭하면서 캐릭터를 삭제했고, 주인공은 술을 마시다가 일종의 스카웃을 받아서 그 게임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저번 트레이서도 그렇고, 시작 부분 장르와 뒤에 부분의 장르가 다르게 시작이 되는 것 같다. 이번 인스턴트 킬도 게임소설로 시작해서 넘어온 세계가 게임세계관이다 보니 게임시스템이 있지만 결국에는 판타지물이다. 요새는 다들 많이 신경을 안 쓰는 도입부라고는 하지만, 도입부가 뭔가 주인공의 능력이 .. 2017. 2. 3.
[리뷰] 스타 개발자 -작가의 롤모델이 담긴- 스타 개발자는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작가가 유료화를 어떤 걸로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결과야 뭐든 간에 유료화를 조만간 할 예정이다. 스타 개발자는 작가가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퀘스트를 만든다던가, 게임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잘 표현을 했다. 근데, 소재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다. 친구가 연예인이라서 연예계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거기다가 주인공 능력이 거의 시간정지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고, 연애요소도 넣었는데, 이게 라노벨처럼 우유부단하고 이리저리 플레그가 꽂히고 뭔가 확실한 게 없다. 덕분에 초반부를 보다 보면 이게 재밌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그나마 뒤로 갈수록 글의 분위기에 적응이 된 건지 그나마 초반보다는 많이 괜찮아진다. 근데, 저런 내용들이 .. 2017. 1. 31.
[리뷰] 심판의 군주(완결) -소설계의 나이트런- 문피아에서 유료 연재 하고 있는 글이다. 작가의 전작 차원&사업도 있는데 그리 유명한 글은 아니고 작가도 유명한 작가는 아니라서 심판의 군주가 어떤 글인지는 모르고 있다가 추천을 보고서 이 소설을 읽게 되었다. 추천 글의 내용은 뒤로 갈수록 더 잘 쓴다는 평이었다. 응? 뒤로 갈수록 가는 잘 쓰는 소설은 백 편이 넘는 리뷰 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뒤로 갈수록 잘 썼다고 느낀 글은 거의 3~4 작품 정도라 이 정도면 거의 극찬 급이라 궁금해서 한번 보게 되었다. 나머지 작품들은 처음부터 잘 썼거나 처음 부분을 잘 쓴 뒤로 하향세 타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일단 소설의 내용은 세부사항은 다르지만 성역의 쿵푸와 상당히 비슷하다. 외부 세력에 의한 침공에 의한 인류의 생존과 자격에 대한 시험. 이런 내용으로 .. 2017. 1. 27.
[리뷰] 고결한 영혼 -미궁의 들개들+메모라이즈가 떠오르는- 고결한 영혼(Noble Soul)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부제에는 미궁의 들개들이랑 메모라이즈가 떠오른다고 하긴 했는데, 그 외에도 떠오르는 소설들은 많았다. 초반은 여러 번 회귀에 지친 주인공으로 잔잔한 일상물들을 연출 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고, 미궁이 나왔을 때는 미궁의 들개들. 소설의 내용은 계약에 따라서 여러 세계의 인물들이 시스템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환생하는 이야기다. 그 중 주인공은 계약이 잘 마무리 되서, 4번의 회귀를 겪는데, 이번이 마지막 4번 째의 회귀다. 그래서 주인공이 90살 이상의 정신연령이기는 한데, 언제나 그렇듯, 이 글도 90살의 정신 연령을 잘 표현한 글은 아니다. 뭐.. 제대로 다룬 글을 본 적이 없다. 그나마 상세하게 다루려고 했던 포이온만이 기억에 .. 2017. 1. 25.
[리뷰] 재능교역 -오리카프카 작가 신작 재능교역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지금 노블은 편당 결제로 다들 떠나고, 신규 작가들은 연중도 많이 하고, 그렇다 보니, 꾸준히 쓰는 작가가 드문데, 그 중에서 그나마 오리카프카 작가가 노블에서 제일 꾸준한 작가 중에 하나다. 중간 중간, 연중이 있기는 했지만, 글쟁이들이 공장도 아니고, 돌아오기만 하면 뭐... 암튼, 벌써 7작을 노블에서 완결을 지었다. 때로는 오글거리고, 가벼운 편에 속하는 글들이고, 하렘물들을 써서, 노블 대표작가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성실성만을 본다면 노블 대표작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재능교역도 소재는 나름 작가가 식상하지 않은 소재고, 가볍기는 하지만 글이 나중가면 모를까, 그렇게 산만하지도 않다. 글이 가볍기는 한데, 산만하지는 않은 글? 노블 결제했다.. 2017. 1. 22.
[리뷰] 세컨드 찬스 -주변 시선 따위 신경 안 쓰는 주인공- 세컨드 찬스는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이 소설이다. 작가가 마른 멸치라는 필명을 쓰고 있어서 어? 익숙한데, 하면서 작가 다른 작품을 보는데 알만한 소설들을 없어서 누군가 했더니, 업라이징이랑, 사도여로 작가였다. 조아라에서 습작 처리해서 안 보이던 것이다. 습작 처리한 이유가 카카오 페이지 편당 결제로 넘어가면서 노블에 올리기는 힘드니까 습작 처리를 했다. 근데 그럴 거면 프리미엄에도 올리지, 왜 습작 처리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세컨드 찬스는 요즘 대세에 맞게 회귀물이다. 다만 평범한 현대였던 세계에서 몬스터들이 돌아다니고, 능력이 생긴 세상이라는 점이 조금 다를 뿐? 초반부를 보는데, 너무 가볍고,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내가 알고 있던 작가 맞나.. 이렇게 가볍게 쓰는 작가가 아.. 2017. 1. 14.
[리뷰] 창천의 백제 -최근 대체역사 중에 괜찮은- 창천의 백제는 조아라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지금까지는 2권 연재가 완료 되었다. 대체역사소설들이 대게 조선 아니면 큰 땅을 가졌던 고구려. 이런 식으로 두 종류가 나왔다. 조선은 후기로 갈수록 유교 때문에 개혁은 답이 없었고, 덕분에 개연성 있게 쓰려면 바다로 나가는 탈조선이 답이었다. 덕분에 조선을 다룬 글들은 획일화 된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백제다. 넓은 땅의 고구려, 삼국 통일의 신라 때문에 백제가 약해 보였는데, 창천의 백제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대체역사소설을 쓰기 좋은 것은 백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역사를 자세하게 모르는 터라 반박 들어오면 조용히 쭈구리가 되겠지만,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구려는 산간지방이라 약탈 아니면 답이 없던 동네고, 덕분에 주인공이 전.. 2017. 1. 12.
[리뷰] 엔딩 게임 -독특한데 호불호 많을 듯- 엔딩 게임은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 중인 소설이다. 처음 15화까지는 진엔딩을 보지 못한 게임에 들어가게 되서 노블에서 자주 나오는 게임에 들어가는 단순한 게임 소설인 줄 알았다. 나름 치밀하고 필력도 좋은 편이라서 꽤 볼만한? 소설이 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20~40화 정도부터는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고, 성녀, 황제 등. 3인칭 시점에서 시점을 바꿔가면서 글을 전개해 가서 주인공이 이대로 안 나오나? 왕좌의 게임처럼 군상극인가? 그런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전개를 하면 인물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많이 나와서 글의 전개가 심심한 소재로 채워질텐데.. 괜찮은가? 보면서 여러가지 의문이 들었다. 게다가 주인공이 등장해도 3인칭으로 하다 보니 주인공의 내면도 다루지 않으니 주인공이 뭐하려고 저러나. .. 2017. 1. 11.
[리뷰] 돌아온 쩔컨 트리오 -이야기 중심의 소설- 돌아온 쩔컨 트리오는 문피아에서 편당 결제로 연재 중인 소설이다. 근데 어차피 100화가 넘어가서 조아라에서도 연재를 하고 있고, 카카오 페이지에도 올라와 있다. 이 소설이 가끔 문피아 추천하기 게시판에 올라와서 이름만 생각해두고 있다가 이번에 한번 봤다. 소설의 내용은 20대에 와우 같은 레이드 중심의 게임에서 엄청난 컨트롤로 유명했던 3인방 유저가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을 접게 되고 생업을 가진 아저씨들이 됐고, 이번에 다시 게임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일종의 게임 판타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요새는 게임 소설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가상현실게임에 대한 배경에 대해 잘 설명을 안하는 편이었는데, 돌아온 쩔컨 트리오는 나름 배경을 그나마 현실적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했다. 그게 과학적이라는.. 2017. 1. 9.
[리뷰] 범죄의 신(완결) -아쉽지만 괜찮은 편인..- 범죄의 신은 조아라와 카카오 페이지에서 완결이 난 소설이다. 이 소설의 내용은 범죄의 신이라는 제목 답게 범죄의 관련된 내용이 판타지와 합쳐지면서 나오는 소설이다. 하지만, 범죄자라고 해도 대놓고 쓰레기 주인공이면 감정 이입이 안 되니까, 주인공의 역할은 범죄자를 잡는 범죄자. 그런 역할이다. 데스 노트의 키라라고 보면 된다. 범죄의 신을 보면서 떠오르는 악역들이 많았다. 조커도 떠오르고, 근데 완결 나서 들어본 만큼, 키라나 조커만큼의 포스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주인공이 머리를 쓰는 모습은 냉정히 보면 작가가 나름 생각은 많이 한 것은 느껴지는데 그걸 포장하는 필력이 크흠.. 많이 아쉽다. 뭐.. 사실 그 정도로 잘 썼으면, 완결되기 전에 이미, 추천 글이나 커뮤니티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을 것 같은데 ..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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